中 상하이엑스포 경제효과 올림픽의 3.5배 전망

뉴욕일보 박전용 | 입력 : 2010/02/25 [09:31]
2010년 상하이엑스포의 경제효과가 2008년 베이징올림픽의 3.5배에 달할것이라고 중국발 뉴스가 예상했다.
  상하이재경대학 엑스포경제연구원 진신강 원장은 일전 상하이엑스포의 경제효과가 2년전 올림픽의 3.49배에 달할것으로 전망했다. 진신강은 “엑스포로 인한 예상수입이 794억 7천만웨안에 달하고 간접적 소비증가량은 468억 6,400만웨안에 이를것”이라면서 이를 합치면 베이징올림픽의 경제효과에 비해 3.49배나 되는 수치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여행숙박업과 항공업계, 상품유통업계 등이 직접적인 경제효과를 누릴수 있을것이라며 엑스포관광객들의 쇼핑규모를 175억웨안으로 예상했다.
  진신강은 “엑스포를 찾는 관람객은 7천만명으로 예상되며 매년 년평균 상하이를 찾는 관광객이 1억명에 달하는만큼 올해 상하이의 방문객은 대부분 엑스포를 보게 될것”이라고 말했다.
  엑스포 예상관람객 7천만명중 중국인은 93%, 외국인은 7%를 각각 차지할것으로 전망되며 한국관람객도 100만~200만명에 이를것으로 예상했다.
  192개국과 50개 국제기구가 참가해 사상 최대규모로 치러지는 상하이엑스포는 5월 1일, 공식 개막해 10월 31일까지 6개월간 계속된다.   
 
 
 
출처: 인민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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