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일파 무서워 車씨에서 申씨로 '성까지 바꾼 독립운동가 아들'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의 아들‥.'선친 원망할 때도'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1/18 [04:47]
김구 선생 집안은 사회적으로 대접받은 유일한 독립운동가 집안이라고 볼 수 있다.
후손은 비교적 잘 교육받았고 정부의 배려와 기념사업회의 지원이 뒤따랐다.

그러나 일신과 가문의 안녕을 뒤로하고 항일투쟁의 길로 들어선
대다수 독립운동가는 후손이 뿔뿔이 흩어지고 집안은 몰락했다.
가산은 모두 빼앗겼다.
독립운동을 했다는, 가슴속에 품은 자부심만으로 가난의 벽을 넘기는 어려웠다.
당장 입에 풀칠하기도 어려운 형편은 교육에까지 여력이 미치지 않았고
가난의 대물림은 3, 4대를 이어갔다.
하지만 어디에도 정부의 손길은 없었다. 어렵게 사는 후손에 대한 실태조차 파악되지 않았다.

친일파의 횡포에 성을 車씨에서 申씨로 바꾸고 19세까지 살아온 차영조 씨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비서장을 지낸 차리석 선생의 아들 영조씨는 친일파 후손이 떵떵거리는 사이 숨어 지냈다고 한다. 영조씨는 “백범이 암살당하자 임시정부에서 일했던 사람들의 가족은 숨어야만 했다. 영조씨의 어머니는 아들의 성 ‘차(車)’에서 획을 없애 ‘신(申)’씨로 바꾸어 초등학교에 입학시켰다”라고 말했다. 영조씨는 열아홉 살 때까지 신씨로 살았다.

차영조씨는 동냥을 해야만 했다. 영조씨는 “아침마다 한 숟가락씩 문전걸식으로 살았다. 월사금은 한 번도 못 냈고, 도시락도 싸본 적이 없다. 우물물만 실컷 먹고 살았다”라고 말했다. 초등학교를 졸업할 즈음 어머니 김씨가 중풍으로 쓰러지면서 영조씨는 학업을 포기해야 했다. 영조씨는 ‘아이스케키’ 장사, 여관 심부름, 국밥 배달 등 돈 되는 일은 안 해본 일이 없다고 한다.


덕천씨의 아버지 정봉씨는 일제 때 징용을 나갔다가 덕천씨가 세 살 되던 해에 돌아왔는데, 한동안 정신이 이상해져서 경제생활을 거의 하지 못했다. 덕천씨는 턱뼈에서 구강암이 발견돼 보훈병원을 찾았으나 독립유공자가 광복 후에 사망했을 경우에는 2대까지만 혜택을 볼 수 있다는 조항 때문에 발길을 돌렸다고 한다. 지난 5월 아내를 위암으로 잃었지만 형편이 어려워 변변한 치료 한번 받지 못한 채 보내야 했다.

2008년 8월 현재 국가보훈처에 등록된 독립유공자는 223명, 유족은 6283명이다. 이 가운데 직업이 없는 사람이 무려 60%를 넘고, 고정 수입이 있는 봉급생활자는 10%를 조금 웃돈다. 유족 가운데는 직업이 일정치 않아 수시로 바뀌고, 그나마 봉급생활자 중에도 특히 경비로 일하는 사람이 많았다.

유족 가운데 중병을 앓는 사람이 두 집에 한 집꼴이었고, 중졸 이하 학력이 55%를 넘었다. 가난은 의료와 교육의 공백을 낳고, 다시 가난으로 대물림됐다. ‘독립운동을 하면 3대가 망한다’는 공식은 철저히 들어맞았다.....

http://www.sisainlive.com/news/articleView.html?idxno=2686
 

폐지 줍는 독립운동가의 아들‥"선친 원망할 때도"

                                                                                                      MBC 곽승규 기자 
 
불편한 사실이지만, 3.1절, 오늘 같은 날이나 돼야 문득 떠올리게 되는 분들이 있습니다.
바로 독립 운동가의 후손들인데요.
대접 받으며 살아도 부족한데 대다수가 극심한 생활고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곽승규 기자가 폐지를 모아 근근이 살고 있다는 독립운동가 후손 한 분을 만났습니다. 
일제와 싸우다 목숨을 잃은 독립운동가는 15만명이 넘는 것으로 추산됩니다.
하지만 유공자로 인정된 1만 3천명을 제외한 대다수는 기록을 찾기 힘들다는 이유로
아무런 예우와 혜택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http://newslink.media.daum.net/news/20130301210305076
링크를 클릭하시면 기사를 보실 수 있어요.
 
이제는 제 얘기를 해볼까요?

여러분은 친일파 정권 아래 한국에서 조선시대가 너무 한심해서 일본이 침략해줬으며, 일제시대 동안에 우리가 이렇게 많이 발전하였다고 배우며 자라왔고, 또한 박정희 정권에 한국이 이렇게 발전했다고 배우면서 자라왔지요.

하지만, 과연 그것이 사실일까요? 아니면 친일 매국파 국사학자들이 써놓은 내용일까요?
조선시대는 성군이 많은 시대였지요.
백성을 위해 한글 등을 발명하신 세종대왕님, 출산휴가를 만드신 왕도 계셨고, 천민의 노인들을 초청하여 공경하신 왕도 계셨고,
조선시대의 정치 사상은 백성을 자식과 같이 돌보는 애민정신이었지요.

그런데, 친일파들이 왕을 배반하고 이 나라를 일본에게 팔아넘기는 을사늑약을 체결하고
나라를 팔아먹지요.
을사늑약에는 고종황제의 서명이 없고 빈칸으로 남아 있습니다.
그러면, 누가 을사늑약을 체결했을까요? 친일파 고위 관료, 대신들이지요.
 
이들은 일제시대가 천년만년 갈 줄 알았지만 해방이 되고 1945년 일제가 물러가게 되지요.
자, 이 친일 매국파들은 이제 어떻게 행동해야 할까요?
그동안 잘못했으니 제발 용서해달라고 빌어야 하겠지요.

하지만, 이들은 일제시대에 우리나라가 발전하였으므로
우리의 친일매국 행위는 결과적으로 잘한 것이다 라고 말합니다.

그리고, 일제시대에 친일 행위를 하던 노하우를 오늘에 되살려서 미국에 아부하여 미군정은
이들 친일 매국파들에게 권력과 힘을 주고, 이들은 다시 일제시대처럼 이 나라를 장악하게 되지요.
그 결과물이 여러분이 학창시절 배운 국사이며, 여러분이 출근하시는 회사이고, 여러분이 세금을 내는 국가이지요. 예외가 있는 곳은 없습니다.

여러분이 극장에 가거나 비용을 결재하고 만화를 다운받거나 TV를 볼때에도 출연료와 저작권료가 이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있으며, 여러분이 백화점에 가실 때에도, 여러분이 가전 제품을 구입할 때에도 그 돈은 이들의 주머니 속으로 들어가고 있지요. 여러분이 무엇을 하던지 여러분의 돈이 이들의 주머니로 들어가게 되어 있어요.

이들은 저작권 회사, 방송사, 기업들을 만들거나 소유하기만 하면 되지요. 바로 그 돈으로...
또한, 자신들이 일제시대에 받은 토지의 가격을 상승시키고, 부를 축적하고,
정치계, 문화계, 각계로 진출하여 명성과 부를 축적합니다.

사실, 독립군 중에는 조선시대의 명문가, 노블레스 오블리주 가문들이 꽤 많아요.
이들은 가문과 재산과 권력을 버리고 친일의 유혹을 포기하고
오직 나라와 백성을 위해서 노력하셨지요.

여러분은 조선시대는 부패해서 왕과 양반들이 자신들의 보신을 위하여 나라를 팔아먹었다고 배우셨겠지만, 조선시대 상류층을 사로잡고 있는 사상은 애민정신 입니다. 한국 대통령들이 대부분 친일파들이었는데, 역사 학자들은 친일파가 아니었겠습니까?

고종황제를 보아도 백성의 생명을 중시한 평화적인 판단을 많이 엿볼 수 있으며, 당시 왕, 왕족, 양반 중에 독립운동에 자금을 지원하시고 직접 독립군 활동을 하신 분들도 많아요.

한마디로 친일을 거부하고 독립운동에 손을 뻗으신 왕, 왕족, 양반 분들은
가문과 재산과 모든것을 잃었고, 나라를 팔아먹은 친일파 양반, 왕족들은
일제시대에 귀족이되어 한국의 관료, 기업가, 명문가가 되었지요.

여러분이 잘못 알고 계신것과는 달리, 친일을 거부하시고
제대로 사신 왕족, 양반분들도 계셨지요.
친일 매국파들로서는 이러한 똑똑한 분들의 후손들이 올라와서 자신들의 지위를 빼앗지 못하도록 막을 필요가 있지요. 이제는 조선시대와는 상황이 바뀌었습니다.

이들은 친일을 함으로서 부와 권력을 얻을 수 있었으며,
조선시대에 아무리 인자하고 명석하고 존귀한 사람이라도 조상님께서 친일을 하지 않으셨다면 중졸 이하의 학력으로 넝마를 주으며 살아야 하는 상황이 되었지요.

돈과 권력이 있으니, 독립군 후손들이 올라오지 못하도록 하는 것은 매우 쉬운 일이지요.
그저 독립군 후손들이 올라오지 못하는 법을 만들고 정책을 펴면 되지요.

자신들의 자식들은 특별한 학교로 진학시키어 특별한 교육을 시키고, 초, 중 고졸 학력의 독립군 후손들과 자신의 자식들과의 사회적 지위, 경제적 지위, 임금 격차를 멀리 떨어트려 놓습니다.

그리고, 자신들만이 사는 곳을 만들고, 자신들의 자녀들만이 다니는 학교를 만들고, 자신들만이 진출하는 직업군을 만들고, 그 직업군의 보수를 계속 올립니다. 자신들의 자식들이 입사할 특별한 직장과 직위와 급여를 만들고 자신의 자식들을 그곳에 진입시킵니다.
혹시 언론에라도 탄로나면 미안하다고 하고 다른 곳에 마련한 직위로 진입시키면 됩니다.

여러분이 보시는 정부 조직은 빙산의 일각일 뿐입니다.
그 수면 밑에는 빙산 밑부분과 같은 무수히 많은 조직들이 있지요.
게다가, 대기업 임원 자리도 있지요.
만약, 반대하는 사람이 있으면 잡아 가두면 됩니다. 권력이 있으니까요.

무슨 법으로 잡아 가두느냐고요?
대한민국 법도 이들이 만들었는걸요. 법이 없다면 '하면 된다'는 정신으로 법을 만들면 되구요.
실제로 현재에도 국민들의 인권을 무시하고 제한하는 법들이 만들어지고 있는걸요.
자, 이렇게 이들을 막고, 이제는 자신들의 성공 신화를 쓰면 되지요.
자신들이 친일의 대가로 토지와 돈과 권력을 받아서 성공한 것이 아니라,
자신들이 부단히 노력하여 오늘날의 성공을 이루었다는 성공 신화를...

여러분은 수십년 전부터 TV에서 각종 정치인과 기업인들의 성공 신화를 많이 봐오셨을 겁니다.
그 방송을 보면서 '나도 노력하면 저렇게 성공할 수 있겠지' 라고 생각하시겠지요.
여러분이 과연 친일을 안하고 저렇게 성공할 수 있을까요?

드라마와 영화에서는 조선시대가 얼마나 답답하고 부패한 시대였으며,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시대의 정치인, 경제인, 깡패들의 활약상이 얼마나 멋있었는지 묘사하고 있지요.
그리고, 여러분은 이 드라마와 영화를 보고 생각합니다. 나도 저렇게 멋있게 되야지 라고..
이미 여러분은 야망의 세월을 보고 이명박을 대통령으로 뽑았지 않습니까?

전국에는 친일 매국파들의 동상과 기념비들이 세워져 있으며,
거기에는 친일 매국노들이 얼마나 훌륭하신 인물인지 새겨져 있습니다.
물론 나라를 팔아먹고 나쁜 짓을 했다는 내용은 적혀 있지 않겠지요?
여러분과 여러분의 자녀들이 소풍을 가거나 견학을 가서
이들의 동상과 훌륭한 업적이 적힌 글을 보고 또 생각합니다.
나도 저렇게 훌륭한 사람이 되야지 라고...

자, 이제는 교과서와 박물관, 기념관 입니다.
친일을 하고 나라를 팔아먹은 분들의 활약상을 교과서에 인쇄하여,
학생들에게 나도 노력하면 친일파처럼 성공할 수 있다는 생각을 품도록 해주고,
수백년은 유지될 박물관과 기념관을 세워서 후세 길이길이
친일과 매국이 훌륭한 일이라고 역사를 왜곡하는 것입니다.

이들에게 돈은 얼마든지 있습니다. 돈으로 뭐든지 할 수 있습니다.
친일 매국파 후손들의 앞날에는 영광스런 내일이 기다리고 있을 것입니다. 
게다가, 한국의 각 분야, 심지어는 민주 단체에도,
역사를 바로잡자는 단체에도 친일은 깊숙히 침투해 있을것으로 생각됩니다.
한국 사학계는 이미 친일파가 장악하고 있다는 사실은 많은 분이 아시는 사실이지요?
 
자, 이제 여러분 앞에는 미래가 있습니다.
나라와 백성을 팔아먹은 도둑들이 부와 권력을 잡고 여러분을 다스리는 미래가 있습니다.
또 하나의 미래는 빼앗긴 이 나라를 되찾아서
우리의 조상님들의 전통을 발굴하고 독립운동하신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되살리는 미래이지요.

여러분은 이제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우선 이 글을 블로그, 트위터, 커뮤니티 등 여러곳으로 퍼날라 주시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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