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히 있으라!' 국화꽃이 무서운 박근혜 정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5/25 [19:20]


24일 국민저항의 날 행진에서 맨 앞장선 이들은 용헤인 학생이 제안해서 국화꽃 한송이를 들고 세월호 희생자 추모 침묵행진을 하다 지난 18일 광화문 광장에서 95명이 연행되었던 '가만히 있으라'에 참여했던 시민 학생들이 였다.

이들은 행진 마지막 보신각 앞 경찰 저지선을 뚫고 들어와 행진팀과 역주행해서 청와대 쪽으로 대오를 돌리는데 앞장서면서 경찰과 맞섰다.

경찰 벽 맨앞에는 용혜인 학생을 비롯한 가만히 있으라 참여자들이 자리잡고 세월호 비극의 원인자들을 향해 격렬하게 비폭력 저항을 하였다.

서울의 소리는 중계 방송 영상을 편집하여 다시한번 그들의 비폭력 저항을 구독자들에게 보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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