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홍 미쳤나? “김구는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 망언

세월호 시위 참석 청소년 100만원 받아왔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6/28 [14:42]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일당 6만원’에 동원됐다고 트위터에서 주장했다가 논란이 일자 해당 글을 삭제하고 사과했던 정미홍이 자신의 말이 사실 맞다고 입장을 번복했을 뿐 아니라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김일성 만세를 불렀다"라는 미친듯한 망언을 하였다.

▲   정미홍

오마이 뉴스에 따르면 지난 23일 한 언론사 주최 워크숍에 초청강사로 연단에 선 그는 세월호 발언 뿐만 아니라 백범 김구 선생에 대해서도 "김일성에게 부역한 사람"이라고 주장하며 "김일성 만세를 외쳤다"는 등의 망언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정미홍은 김구 선생에 대해 “지금 김구 선생이 최고의 애국자라고 돼 있지만 김일성에 부역한 사람이고 좌파 역사학자들이 영웅으로 만들어놓은 사람이다"고 비하 망언을 하였다. 

이어 "김구는 시골 출신으로 아무것도 모르다가, 조선의 독립운동만 하다가 시국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무조건 ‘분단은 안 돼’, 이래 가지고 이쪽(남쪽)에서 선거를 한다고 하니까 그냥 무단으로 김일성을 만나러 갔다. 그랬더니 북한은 당시에 남한보다 훨씬 잘살고 있어 김일성이 세 보이니까 김일성이 뭐라고 하든 무조건 ‘통일을 시키겠네’ 이렇게 묻어버린다”고 말했다.


정미홍은 “시위 나가서 100만 원 받아왔다, 그 얘기를 들었다. 선거캠프에 영향을 줄까봐 얼른 사과를 올리고 말았지만 그 자료를, 인터넷 알바 사이트에다가 시위에 참가하면 일당 준다고 광고하는 거 다 모아놨다. 이를 고소·고발해 조사를 시키려고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정미홍은 지난달 4일 세월호 추모 집회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돈을 받고 동원됐으며, 이 같은 동원에는 ‘배후’가 있을 것이란 주장을 내놨다 비판이 일자 다음날 “어젯밤에 올린 트윗은 지인으로부터 들은 것이었지만 다시 한번 구체적으로 확인한 결과 사실이 아니었다. 국민의 큰 슬픔 속에서 이뤄지고 있는 추모의 물결을 욕되게 할 수 없다는 생각에 올렸는데, 추모 행렬에 참가한 순수한 시민과 학생들에게 누를 끼쳐 대단히 죄송한 마음”이라며 사과하고 해당 트위트를 지운 바 있다.


정씨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애도 분위기에 대해서도 “어느 누구도 청해진(해운)에 가서 데모 안하지 않냐. 대통령 물러나라고 하지 않냐. 저는 강북에서만 살기 때문에 아주 교통이 불편해서 그 시위때문에 살 수가 없다. 전국을 성황당처럼 노란 리본으로 달아놓고 지금까지도 완전히 성황당처럼 만들어놓고 돌아오라. 어떻게 돌아와요? 이성을 찾아야 될 것 아닙니까”라고 말했다.


정씨는 제주 4·3항쟁 희생자를 폭도라고도 표현했다. 그는 “제주 4·3사건은 폭도가 유공자 또는 희생자가 되어서 지금 4·3공원에 모셔져 있는데, 그 보고서를 만든 핵심 인물이 박원순이다”면서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난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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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 14/06/28 [23:16]
정:정신나간년 미:미친년 홍:홍구령을내야하는데 시간이없다. 수정 삭제
ba 14/06/28 [23:18]
제 정신이 아닌것 같군. 선거 때문에 사과했다? 좀 쎄게해야 청와궁에 입성할 것 같은가? 진즉 머리 손질이나 해줬으면 진즉 입각이리도 했을것을... 수정 삭제
구름나그네 14/06/28 [23:33]
머지 않아 변희재 정미홍이 한자리 해먹겠군~~~ 수정 삭제
쪽빠리 척살위원회 14/06/29 [19:21]
저런년들이 숨어 사는한 대한민국에 진정한 민주주의는 없다 친일 쪽빠리 후손들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말고 현장에서즉각 척결해야한다 수정 삭제
대한국인 14/06/29 [22:37]
친일 매국노들과 독재 잔당들을 죽이지 않아 국쌍들이 늘어나는 것이다. 그들을 잡아다 패고 죽여야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죽이지 않으면 이렇게 개나 소나 국쌍들이 사회적공분을 일으키는 것이다. 찢어 ?여도 모자르다! 조만간 김구기념사업회 이름으로 고발하기 바란다. 죽여야 한다. 죽여야... 수정 삭제
미친년 14/07/05 [22:18]
하도 얼척 없어 지나가다 글 쓴다.

에라이 씹같은년아 니 애비하고 붙어 먹얼년아!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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