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수산물 수입금지 해제하라" 한국 WTO 제소 하겠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07 [03:03]

후쿠시마 원전 폭발로 방사능에 오염된 일본 수산물에 대한 수입금지에 일본 농림수산성이 4일, 한국에 일본 동북부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의 해체를 요구하였다

 

이뿐아니라 세계무역기구(WTO)에 한국을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한다 

 

 

 

제펜 뉴스에 따르면 한국은 후쿠시마 제1원전사고에 따른 방사능 유출을 이유로 지난해 9월부터 후쿠시마 현을 비롯해 아오모리, 이와테, 미야기, 이바라키, 도치기, 군마, 지바 현 등 광역지자체 8곳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다.  

 

일본 농립수산성 측은 "이 같은 조치는 부당하다. 세계무역기구(WTO)의 위생식물 검역위원회에서 우려를 나타내고 수입금지 해체를 촉구하겠다고 밝혔다. 해당 위원회는 스위스 제네바에서 9, 10일에 열릴 예정이다.  

 

일본은 한국의 일본 수산물 수입 금지 조치에 지속적으로 이의를 제기해왔다.

 

지난해 9월 금지 조치가 시행된 직후에는 하야시 요시마사 농림수산상이 한국을 WTO에 제소할 의향이 있다고 밝히며 극도의 불쾌감을 드러내기도 했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