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싹틔우도록 하겠다' 권은희 출마 기자회견 전문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07/11 [04:03]

 출처-광주타임즈 http://www.newstoktok.com/main.asp

 

권은희 광주 광산을 후보 기자회견문

 

저는 정직하게 살아왔습니다. 그리고 우리 시대의 정직하고 부지런한 많은 분들이 억울하지 않은 세상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저는 힘이 없어, 힘이 약해서 목소리를 내지 못하는 분들 편에 서고자 노력해 왔습니다. 쉽지 않은 일이었지만 두렵지 않았습니다. 지난 국정원 댓글 사건 조사를 맡으면서 저는 큰 시험에 들었고, 나름 최선을 다했지만, 1심과 2심의 사법적 판단으로 좌절을 겪었습니다.

 

제가 경찰의 길을 포기한 건 좌절을 딛고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 위한 선택이었습니다. 국회의원 선거 출마를 결심하기는 어려운 일이었습니다. 지금 제가 충분히 준비된 사람인가 스스로 물었고 부족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많은 분들의 권유를 외면하기 어려웠습니다. 기대와 우려가 있다는 것을 잘 알고 있습니다. 현실에 대한 무관심과 거리두기만으로는 우리사회가 건강한 방향으로 바뀌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어렵고 힘든 길이고 결코 쉽지 않은 길이라는 것을 알지만 저부터 참여하면서 앞으로 더 열심히 노력하고 공부하겠습니다.

 

경찰에 입문할 때, 저는 힘없는 사람들이 부딪히는 수많은 현실의 문제를 푸는 데 도움이 되고 싶다는 소박한 마음을 가졌습니다. 지금 선거에 출마하는 것도 또 다른 시험에 저 자신을 맡기는 것입니다. 이 시험을 통과한다면, 저는 초심을 잊지 않고, 늘 사람 사는 현장에서 사람의 문제를 듣고 풀어내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우리사회가 현재 소통과 진정성 부재의 문제점이 있다는 현실인식을 바탕으로 부족하지만 진정성 있게 국민과 소통하고, 현장에 해답이 있다는 마음으로 광주와 광산구의 현장 속에 계시는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아울러 이번 공천과정에서 평소 존경하는 선배님인 천정배 전 법무부장관님을 비롯한, 이근우, 김명진 선배님 등 다른 출마자 여러분이 보여주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습니다.

 

호남의 개혁정치를 재건하시겠다는 천정배 선배님의 문제의식과 다른 출마자 여러분들이 실현하고자 하셨던 훌륭한 정신과 가치들을 고민하고 실천하는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제가 새로운 정치를 진정성 있게 실천하는 것만이 그분들에 대한 도리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광산구민과 광주시민들과 함께 대한민국에 정의를 싹틔우도록 하겠습니다.

 

2014년 7월 10일
권 은 희 드림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진실 14/07/17 [18:23]
검찰, 김용판 재판에 ‘여당 실세 통화 증거’ 안냈다
2014.02.11 한겨레
-수사팀, 채동욱 퇴임 뒤 안 내기로 계획 바꿔
2012년 ‘경찰 허위수사 기습 발표’ 전 엿새간
여당 실세-국정원-김용판 쪽’ 통화 이어져
.
그럼에도 김용판이 무죄??
.
서울 수서경찰서 관계자는
“김씨의 아이피(IP)등에 대한 수사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윗선(서울지방경찰청)이
‘오후 11시에 보도자료를 내라’는 지침을 받아
보도자료를 냈다”고 말했다..
.
그럼에도 김용판이 무죄??
.
밤11시 경찰의 중간수사결과 발표는
박근혜와 새누리당에게 역공의 빌미 제공
욕설에 가까운 저급한 표현도 난무,
박근혜는 흑색선전과의 전면전을 선언한다,
문재인 후보는 국민께 사과하라 외쳤고,
.
김성주 당시 박 캠프 공동선대위원장은
거지당,공산당,썩고 불쾌한 당,똥물 튀는 잡탕당등의 막말
.
박근혜 "민주당, 경찰 안 믿고 나꼼수만 믿나"
빨리 수사를 해서 결과를 내놓으라고 하더니
경찰이 빨리 해서 결과를 내놓으니
이젠 못 믿겠다고 한다며
자신들은 증거 하나 내놓지 못하면서
국정원을 못 믿겠다고 하면
도대체 누구를 믿는다는 것이냐”
“그 불쌍한 여직원은 무죄”
사과 없고,인권 유린에는 말이 없다
2012-12-17
.
그런후 김용판 무죄??
.
권은희 전 송파 경찰서 수사과장은
서울경찰청 등 상부의 지시로
국정원 댓글 분석 키워드가 78개에서 4개로 줄었고,
‘댓글녀’로 불리는 국정원 김모씨의 컴퓨터 분석도
철저하게 이뤄지지 않는등 외압이 있었다고 내부고발
.
2012년 12월 16일 경찰이 대선후보 3차 TV 토론 이후
‘댓글녀’로 불리는 국정원 김모씨가
선거에 개입한 정황이 전혀 없다'는 중간 발표를
밤11시에 급작스럽게 했었다.
그리곤 김용판은 무죄?
이런게 보은 이란거다!
새똥누리 역적 집단아!
.
국정원 대선 개입 사건에 대한 실체적 진실을 밝히기 위한
성역 없는 수사하는 경찰간부가 수사중에 교체되고,
관악서 여성청소년과장으로 전보,총경 승진에서 누락되는 보복을 당하고,
권 과장이 더이상 견디지 못하고 경찰조직을 떠난 현실을 만든
새똥누리가 누굴 욕하는가?
쳐죽일 정권,쓰레기 정권!
.
권은희는 전략 공천 받을만 했다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