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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민주주의 정당 기치, 실험대에 오르다.

국민참여당, 대전시당 유성구지역위원회 7일  창립

김진호 기자 | 기사입력 2010/03/04 [18:27]

참여민주주의 정당 기치, 실험대에 오르다.

국민참여당, 대전시당 유성구지역위원회 7일  창립

김진호 기자 | 입력 : 2010/03/04 [18:27]
노무현 정신 계승과 당원이 주인인 참여민주주의 정당을 기치로 내걸고 지난 1월17일 창당한 국민참여당이 대전시당 유성구지역위원회가 7일 공식 창립한다고 밝혔다.

유성구 지역위원회 창립준비위원회는 현재 유성구 주권당원을 대상으로 인터넷과 휴대전화를 이용해 초대 지역위원장 및 여성, 청년위원장 선출선거를 하고 있으며, 지역위원장으로는 현재 창립준비위원장을 맡고 있는 유진원 주권당원이 단독 입후보하여 찬반투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민주당과 국민참여당이 다른 점이 상향식 공천이 이루어지는 혁신정당을 지향 한다고 국민참여당측이 주장하고 있으나 뚜렷한 노선등 아직은 차별성을 내세우지는 못하고 있어 이번 6.2 지방선거에서 부터 결코 쉽지 않은 실험대에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원본 기사 보기:브레이크뉴스대전충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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