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빙벨' 자발적 홍보 이어져...유경근 세월호가족대변인 '꼭 봐달라'

다양성영화 개봉작 1위.. 뜨거운 관객몰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0/26 [02:48]

세월호 참사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다이빙벨>이 다양성영화 개봉작 중 1위를 차지하며 개봉과 동시에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고발뉴스에 따르면 전국 스크린 수 19개관으로 23일 개봉한 <다이빙벨>은 개봉일에만 전국 1,368명(인디스페이스 극장 미반영 관객수 포함)을 기록했다.

 

<다이빙벨> 누적 관객 수는 3,029명으로, 이는 다양성영화 개봉작 중 1위, 한국 독립영화 상영작 중 관객 수 1위를 차지하며 새로운 흥행 레이스를 펼치고 있다.

   
 

배급사 ‘시네마달’은 “개봉일 단 한 관의 멀티플렉스에서의 상영내역 없이 독립·예술영화관 내에서 단 44회의 상영횟수만을 가진 가운데 이같은 흥행 결과는 영화를 향한 관객들의 뜨거운 관심과 그에 따른 충성도를 입증시키는 결과이기에 의미가 깊다”고 밝혔다.

 

이어 ‘시네마달’은 “특히 현재까지 누적 관객수 45,052명을 기록, 올해 하반기 극장가에 무서운 흥행 돌풍을 이끌어냈던 독립영화 <족구왕>의 개봉일 스코어 1,233명을 뛰어넘는 수치를 기록한 <다이빙벨>이 그 바톤을 이어 받아 하반기 극장가에 새로운 파란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단 19개관의 스크린 수로 개봉 하루 만에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다이빙벨>은 SNS 등에서의 ‘자발적 홍보’로도 인기몰이 중이다.

 

특히 세월호 가족대책위원회 유경근 대변인은 상영정보가 담긴 글을 자신의 페이스북에 링크하고 “꼭 보십시오. 반드시 보십시오”라고 추천했다.

   
 

한편, <다이빙벨>은 ‘go발뉴스’ 이상호 기자와 다큐 저널리스트 안해룡 감독이 의기투합한 작품으로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에 초청됐으며 상영 당시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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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라 14/10/26 [11:22]
부정부패 썩은 정권이 보인다!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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