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줄 놓은 이재오? '사대강 잘했다 한다' 망언

나라 절단낸 이명박 실정에 반성하기는 커녕 '변명하기 급급한 변절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1/11 [23:42]

새누리당 이재오가 부도덕한 이명박에 엿처럼 달라붙어 대텅만들기 1등공신으로 나라를 절단나게 만든데 대해 반성은 커녕 자식 부끄러운줄 모르고 있다. 

 

지금도 이재오는 이명박을 옹호하며 국민 90%가 요구하고 있는 4대강사업의 자원외교 방산비리(사자방)국정조사에 대해 '4대강을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고 자원외교 자체를 갖고 국정조사를 하기는 어렵다”고 또 망언을 하였다.

 

 

대운하 전도사로 이명박의 사대강 사업 밀어 부치기에 앞장선자 답게 이재오는 11일 YTN 신율의 출발 새아침에 출연, "(사자방에서)4대강 문제는 별도로 토론해야 한다"며 "4대강은 국책사업인데다가 나라의 미래를 보고 하는 사업이다. 4대강 주변 주민들은 4대강 잘했다고 한다"는 정신줄 놓은 소리를 해서 국민을 어리둥절하게 만들었다. 

 

이재오는 "그러니까 외국에 자원투자를 한 것은 문제가 되는 것이 아니고, 그 자원 투자를 하는 데에 비리가 있느냐 없느냐? 예를 들어서 자원 투자한다고 해 놓고 돈을 딴 데로 쓴 것은 없느냐, 이런 것은 조사할 수 있지만, 자원외교 자체를 가지고 국정조사를 하기는 어렵다"며 국정조사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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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오는 'MB집사' 김백준씨의 아들 회사로 12조원대 해외자원투자 자문료 248억원이 지급된 의혹에 대해서도 "그건 뭐 국정조사까지 갈 것도 없이, 그런 것은 사법적으로 조사를 한번 해야 되겠다"라면서 " 그러니까 자원외교 자체를 그러면, 외국에서 볼 때는 ‘저 나라는 자원외교도 안 하는 나라이냐?’ 특히 우리나라는 자원이 없는 나라이지 않습니까? 그러니까 자원외교는 많이 할수록 좋고, 자원이 있는 세계의 여러 나라에 투자를 하는 것은 미래를 보고 하는 것이기 때문에 좋은 것"이라며 거듭 천문학적 국고손실을 안겨준 해외자원투자를 감쌌다.

 

▲ 작은 소망이  한반도 대운하 현장의 '공사감독'이 됐으면 하는것"이라고 했던 이재오  

 

이재오는 "4대강은 국책사업인 데다가 나라의 미래를 보고 하는 사업이다. 지금 4대강 주변에 있는 국민들은 4대강을 잘했다고 하고 있는 거고, 4대강의 문제점은 문제점대로 보완을 해야 하는 것이지만, 4대강 자체를 문제 삼는 것은 옳지 않다"고 억지를 부렸다.

 

이재오는 "4대강을 하는 데에 있어서 보가 잘못되었다든지, 뭔가 잘못되었다는 것은 다음 정권이 보완하고 수정해나가야 할 일이지, 국책사업으로 해 놓은 것을 계속해서 조사를 한다? 경부고속도로가 중간에 길이 잘못되었다, 그럼 그걸 고칠 생각을 해야지, 그걸 조사를 하냐"면서 이명박의 실정에 대한 반성을 보이는 기미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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