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여성독립운동가들의 역경의 삶을 기리기 위해 출범한 여성독립운동가 기념사업회(이사장 김희선 전 의원) 사무실 개소식이 20일 오후 서울 동대문구 용두동 사숙재회관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이회영 선생 손자 이종찬 전 국정원장,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 아들 차영조씨, 여성독립운동가 이태영 여사의 아들 정대철 새정치연합 고문, 새정치연합 정동영 고문, 김삼웅 전 독립기념관 관장, 사월혁명회 정동익 상임대표, 새정치연합 이석현, 유승희. 문병호 의원, 텔런트 정한용씨 등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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