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이 만든 영화를 상영하는 꿈자랑 끼자랑 ‘진로영화제’ 개최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단편 영화 17편 상영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1/24 [17:28]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11월 20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성동 청소년수련관 1층 무지개극장에서 2014, 꿈자랑 끼자랑 ‘진로영화제’를 개최했다.

 

성동구청과 함께 4월부터 6개월 간 청소년 영상 미디어 교육을 통한 청소년이 직접 만든 영화를 상영했다.

▲우수작으로 선정된 <연애조력단>촬영현장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팀


꿈자랑 끼자랑‘진로영화제’는 교육에 참여한 5개 중학교 학생 100명과 교사, 영화관계자 등이 함께 모여 그동안 학생들이 영상미디어교육 과정을 통해 만든 영화를 감상하고 임찬상감독(나의사랑 나의신부, 효자동이발사)의 영화평과 두 편의 우수상 수상작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되었다.

 

우수상의 영광은 경일중학교 <연애조력단>(국희정 외 5명), 행당중학교 <하쿠나 마타타>(최승혜 외 5명)에게 주어졌다.

▲ 우수작으로 선정된 <연애조력단>촬영현장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팀


이번 교육에는 ‘단편 영화 제작의 이해’를 비롯한 ‘시나리오 특강 및 개발’, ‘촬영 특강 및 실습’, ‘영화인 직업 특강과 영화 촬영’ 등 총 8차시에 걸쳐 전문 영화인들이 강사로 참여하였다.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17편의 단편 영화가 상영되었다. 

 

성동구 진로직업체험지원센터가 주최하고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가 주관한 <청소년 영상미디어 진로동아리 드림하이>는 성동구 내 5개 중학교의 영상미디어 동아리 10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였다,

 

이번 청소년 영화제에서는 청소년 내면의 이야기를 영화로 풀어내는 계기를 마련하고 영화인과의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실질적인 직업체험 기회를 제공하였다.

▲ 지난 4월부터 열렸던 드림하이 수업 모습  ©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홍보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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