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야당 같지 않은 야당… 신당 창당 검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4/12/26 [13:25]
▲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 

새정치민주연합 정동영 상임고문이 신당 창당에 대해 "신중하고 폭넓게 검토하겠다"고 말했다.

 
26일 노컷뉴스에 따르면 진보·시민사회 인사들이 결성한 '국민모임'에서 새로운 진보정당 창당을 촉구한데 대해 "그분들이 사실상 야당 교체를 선언한 것은 박근혜 정부 출범 이후 보여준 야당이 야당 같지 않다는 것"이라며 이렇게 말했다.

 
정 고문은 오는 27일 연구모임인 '대륙으로 가는 길' 등 지지자들과 송년모임에서 이 문제를 놓고 논의할 예정이다.

 
그는 국민모임의 취지에 전적으로 동의한다면서 "국민모임 인사들은 민주화 세력과 진보운동 세력이 드물게 손을 잡고 한 목소리를 낸 것"이라며 의미를 부여했다.


이 때문에 정 고문은 새정치연합과 사실상 결별을 결정하고, 시기만 저울질하고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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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 14/12/26 [18:37]
탈당 전력에 신당창당해서 대표에 차기 대통합과 한번 해보시것다 꿈을 깨셔 수정 삭제
야당배신실망가득 14/12/27 [01:44]
야당같지 않은 야당. 그말이 정답이네. 이젠 누굴 믿나... 수정 삭제
기대된다 14/12/27 [06:57]
초심으로 싸울 수 있는 진짜 야당. 응원합니다. 수정 삭제
우울한현실 14/12/28 [22:01]
야당이 아니라 개누리 이중대지 새민련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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