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생 김민국.김민지 추도사 "역사를 제대로 알아야 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3/22 [21:42]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원의 안중근 의사 묘역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원래 안 의사의 순국일은 3월 26일이나 추모식을 당겨서 열게된 이유는 평일에는 학생들의 참석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에 맞추어 21일 추모식을 열게 되었다 

 

이날 초등학교 6학년 김민국 어린이와 4학년 김민지 어린이의 "역사를 바로 알아야 한다"고 강조하는 추모사는 역사가 집권자들에 의해서 왜곡되는 대한민국의 현실을 비판하는 듯이 들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요즘 보기 힘든 초등학생 추모사는 항일독립운동사 등 역사 공부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대견하다"고 칭찬이 자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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