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헌영, 이 시대의 '이토 히로부미'는 누구인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3/22 [22:38]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효창원의 안중근 의사 묘역에서 ‘안중근의사 순국 105주년 추모식’이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의 추모사는 대한민국의 현실에 대한 비통함과 울분을 표출하며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받들어 친일에 의한 역사의 굴레를 벗어나서 진정한 남북통일의 광복을 이루자고 다짐하는 자리가 되었다.

 

원래 안 의사의 순국일은 3월 26일이나 추모식을 당겨서 열게된 이유는 평일에는 학생들의 참석이 어렵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의 참여를 위해 토요일에 맞추어 21일 추모식을 열게 되었다 

 

민족문제연구소 임헌영 이사장은 추도사에서 "이시대의 이토 히로부미는 누구인가? 를 깊이 생각해서 우리 국민들의 지배의 자리에서 행복을 방해하는 그 자리에서 이들을 퇴진 시키고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나라,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민주주의, 우리 국민들이 원하는 통일을 이룰 수 있을지를 생각하고. 행동하여 안중근 의사의 정신을 되살리자"고 강조했다. 

 

안중근의사의 효창원 묘는 안중근의사의 유해가 봉환되면 모셔질 자리로 1946년 김구 선생이 조성한 허묘이다. 안중근의사의 허묘 옆에는 이봉창, 윤봉길, 백정기의 3의사 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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