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장덕마을 극단적 격리조치, 취약한 정부 시스템 탓

정부가 불신의 최대 전파자, 극단의 조치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 우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6/12 [22:33]

뉴욕타임스가 한국의 메르스 사태에 높은 관심을 나타내며 관련 기사를 매일 보도하는 가운데, 10일 자 “메르스로 격리된 한국 촌락,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여주다”라는 제목의 기사에서는 의료 체계에 난 구멍으로 인해 확산되고 있는 바이러스를 막고자 관계당국이 한 시골 마을을 통째로 격리한 웃지 못할 사실을 보도했다. 


기사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사람들이 서울과 경기도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정부는 감염자가 단 한 명에 불과한 장덕 마을을 완전히 봉쇄했다고 말하며, 감염의 진원지가 아닌 이 마을에 대한 출입 통제는 창피를 당한 관계 당국이 급조한 가장 극단적인 조치라고 설명했다.

기사에서는 장덕 마을의 유일한 감염자인 한 여성이 자가 격리를 하라는 의료 관계자의 말을 듣지 않은 사실을 언급하며, 전염병에 익숙하지 않아 자가 격리가 낯선 일부 감염 위험자들이 정부의 권고를 무시하고 출국하거나 자택 격리를 위반해 사람들의 공분을 사기도 했다고 말했다.

뉴욕타임스는 그러나 서울에서 남쪽으로 150마일 떨어져, 매실과 오디와 밤꽃 향기로 가득한 과수원과 언덕 사이에 자리한 장덕 마을이 현재 전국을 충격 상태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중심에 서 있지만, 메르스 사태의 중심에는 다름 아닌 정부가 있음을 시사했다.

기사는 조선일보가 대형병원을 “전염병동”에 비유하며 “정부가 불신의 최대 전파자였다”고 비판했으며, 박근혜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지도력”은 한국이 여전히 “미개발 국가”임을 입증하는 일에 일조했다고 말한 중앙일보를 인용하며 이를 뒷받침 했다.

또 정부는 메르스 감염 숫자가 계속 증가함에도 병원 공개를 거부해 사람들의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분노를 증폭했으며, 세월호 참사 일 년 만에 다시 찾아온 위기에서 갈팡질팡하는 정부의 무능력에 대해 사람들이 점점 더 분노했다고 덧붙였다.

기사는 바깥세상과 완전히 분리된 장덕 마을 주민들이 마스크를 착용한 채 악수하기를 피하며 서로 멀리 떨어져서 대화를 나누는 등, 정부 시스템의 취약점과 무능함으로 일상이 뒤틀려버린 선의의 피해자인 모습을 전했다. 

기사는 농부들이 농작물 수확으로 한창 바쁠 때 메르스가 발생한데다 순창군청이 “오디가 바이러스를 옮기기라도 할 것인 양 많은 분들이 주문을 취소했다”고 한 말을 전하며 정부의 무능과 이를 만회하려는 욕심으로 급조된 극한의 격리 조치는 비단 한 마을의 모든 일상을 정지시켰을 뿐 아니라 지역 사회의 경제활동에까지 큰 타격을 입히고 있다고 시사했다. 

다음은 뉴스프로가 번역한 뉴욕타임스 기사 전문이다.

번역 감수 : 임옥NewsPro (뉴스프로)-편집부 

기사 바로가기 ☞ http://nyti.ms/1f65ghp

South Korean Hamlet, Under MERS Quarantine, Symbolizes Weaknesses in System

메르스로 격리된 한국 촌락은 시스템의 취약점을 보여주는 예

By CHOE SANG-HUN
JUNE 10,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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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dical staff at Seoul Medical Center. South Korea has nine confirmed MERS deaths.
Credit Ed Jones/Agence France-Presse — Getty Images
삼성서울병원의 의료진. 한국 메르스 사망자가 9명으로 확인됐다.

JANGDEOK, South Korea — No one in this tiny village of 73 households can leave. Teams of sentries, in round-the-clock shifts, block all access roads, lest any resident think about escape.
At the same time, 20 health officials in antiviral gowns and masks go door-to-door twice a day, taking temperatures.

한국 장덕 – 아무도 73 가구로 구성된 아주 작은 이 마을을 뜰 수 없다. 24시간 보초를 서는 감시인들이 주민 누구도 도망갈 것을 엄두조차 내지 못하도록 모든 길을 막고 있다. 동시에 20명의 보건복지부 관계자들이 항바이러스 용 가운과 마스크를 쓴 채로 하루에 두 번씩 집집마다 돌며 체온을 잰다.

“We are closed off from the north and south, from the east and west,” said Cheongdam, a monk who runs a Buddhist temple here in Jangdeok, speaking by telephone, since he is among the prisoners. “You can’t leave here unless you have wings,” he said.

“동서남북이 다 막혔다”고 장덕마을에 소재한 절을 운영하는 청담 스님이, 그 자신도 갇힌 사람 중 하나여서 전화상으로 말했다. “날개가 달리지 않고서야 이곳을 나갈 수 없다”고 그가 말했다.

Nestled among orchards and hills redolent with apricots, mulberries and chestnut blossoms 150 miles south of Seoul, the village is now a focus of the Middle East respiratory syndrome outbreak that has traumatized the country — but not because it is the main source of infection. It has only one confirmed case.

서울에서 남쪽으로 150마일 떨어져, 매실과 오디와 밤꽃 향기로 가득한 과수원과 언덕 사이에 자리한 이 마을은 현재 전국을 충격 상태로 몰아넣은 중동호흡기증후군의 중심에 서 있지만, 그렇다고 이곳이 감염의 진원지이기 때문은 아니다. 이 마을에는 한 명의 감염자가 있을 뿐이다.

Rather, Jangdeok represents the most extreme of the quarantine measures that embarrassed South Korean authorities have scrambled to assemble in recent days to stop the disease, known as MERS, from spreading further through the suddenly exposed loopholes of the public health system.

오히려 장덕마을은, 창피를 당한 한국 관계 당국이 메르스라는 질병이 공중보건체계에 갑자기 드러난 허점을 통해 계속 확산되어 나가는 것을 막기 위해 최근 며칠 동안 급조한 가장 극단적인 격리 조치를 보여주고 있다.

With at least nine deaths, 122 confirmed cases and more than 3,400 who may have been exposed, the country is experiencing an outbreak of MERS second in size only to that in Saudi Arabia, where it originated in 2012.

사망자 최소 9명, 감염 확진자 122명, 그리고 바이러스에 노출되었을 수 있는 3,400여 명이라는 숫자로써 한국은 2012년 처음 메르스가 발생한 사우디아라비아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의 메르스 발생을 경험하고 있다.

The South Koreans at risk, mostly in the Seoul metropolitan area and the surrounding Gyeonggi Province, are isolated in special hospital wards or have been told to isolate themselves at home. But Jangdeok is the only village in South Korea that has been completely cordoned off.

대부분 서울 대도시 지역과 주변 경기도 지역에 사는 감염 위험성이 높은 한국인들은 특별 병원의 병동에서 격리되거나 집에서 스스로 격리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그러나 장덕마을은 한국에서 출입이 완전히 통제된 유일한 마을이다.

The Jangdeok quarantine, which began last Friday, will expire on June 18 — provided nobody else tests positive before then.

장덕에 취해진 격리는 지난 금요일에 시작됐으며, 그 전에 누구도 양성 반응을 보이지 않는다면 6월 18에 해제될 것이다.

Officials said they had made an exception for the 136 villagers, allowing one whose ear ailment required urgent care to leave. Local donors have arrived with truckloads of food and other relief goods for the villagers, whose sacrifice has been praised by officials and the South Korean news media. They have also sought to accommodate a few other special requests.

관계자들은 136명의 마을 주민에 대해, 귓병을 앓는 한 주민이 응급치료를 받기 위해 마을을 나가도록 한 번의 예외만을 허용했다고 말했다. 지역 독지가들이 마을 주민들을 위해 트럭 한가득의 음식과 다른 구호 물품들을 가져왔으며, 관계 당국과 한국 뉴스 언론은 마을 사람들이 보인 희생을 칭송했다. 관계자들은 또 몇몇 다른 특별한 요구도 들어주었다.

“We had a situation this morning when an 80-year-old man approached our guard post, demanding an exit and freedom to travel,” said Soh Sun-jin, one of four officials on guard duty on Wednesday. “He said he could not go to bed without a nightcap and he has run out of liquor.

“오늘 아침 80세의 노인이 초소에 다가와 외출할 자유를 달라고 요구해 시끄러웠다”고 수요일, 보초 근무 중인 4명의 관계자 중 한 명인 소수진씨가 말했다. 노인이 자신은 자기 전에 술을 한잔 하지 않고서는 잘 수 없는데 술이 다 떨어졌다고 말했다.”

“When we handed over his bottles at the borderline here,” Mr. Soh said, “the old man retreated back into his village.”

소 씨는 “우리가 여기 경계선에서 그가 원한 술병들을 건네자 그 노인은 마을로 되돌아갔다”고 말했다.

Jangdeok’s role in the outbreak began when a 72-year-old widow here with bladder trouble traveled to see her son in Pyeongtaek, a city south of Seoul, and checked into St. Mary’s Hospital there from May 12 to May 22. It was the same hospital visited by a 68-year-old man who had traveled to the Middle East and was confirmed as South Korea’s first MERS case on May 20.

바이러스 발생에서의 장덕마을이 한 역할은 방광에 문제가 있는 이 마을의 72세의 과부가 아들을 보러 서울 남쪽에 있는 도시 평택에 갔다가 5월 12일에서 22일까지 성모병원에 입원하면서 시작됐다. 그 병원은 중동지역을 여행하고 돌아와 5월 20일 한국 최초의 메르스 사례로 확인된 68세 남성이 방문했던 병원과 같은 병원이었다.

When she was released, the Pyeongtaek health officials asked her to quarantine herself at her son’s home for observation.

그녀가 퇴원할 때, 평택 보건 당국은 관찰을 위해 그녀에게 스스로를 아들의 집에 격리할 것을 요청했다.

The self-isolation advisory to people who have been exposed to the MERS virus is widely practiced elsewhere, said Alison Clements-Hunt, a spokeswoman for the World Health Organization.

세계보건기구(WHO) 대변인 엘리슨 클레먼트-헌트는 메르스 바이러스에 노출된 사람들에게 자가격리를 권고하는 것은 어디에서나 있는 일이라고 말했다.

But South Koreans, unaccustomed to any major deadly pandemic for decades, were not familiar with self-isolation, and some ignored the government advice. A man went on a business trip to China, where he tested positive. A woman outraged the country by breaking home quarantine to go golfing.

그러나 수십 년 간 주요 치명적인 전염병에 익숙하지 않았던 한국인들은 자가 격리에 친숙하지 않았고, 일부는 정부의 권고를 무시했다. 한 남성은 중국 출장을 갔고 그곳에서 양성 판정을 받았다. 한 여성은 골프를 치러 가기 위해 자택 격리를 위반해서 온 국가를 분노하게 했다.

The widow from Jangdeok, apparently not wishing to burden her son, insisted on returning home. Her daughter-in-law told health officials that she felt all right when they telephoned her son’s home to ask about the widow’s condition. But the daughter-in-law did not tell them about her mother-in-law’s whereabouts until the widow visited a hospital in her home county, Sunchang, with a fever on June 4. She soon tested positive for MERS.

장덕마을의 그 과부는 아들에게 짐이 되고 싶지 않아서였는지 집으로 돌아가겠다고 우겼다. 보건 당국이 그녀의 상태를 묻기 위해 아들의 집에 전화했을 때 그녀의 며느리는 시어머니의 상태가 괜찮다고 말했다. 그러나 며느리는 시어머니가 6월 4일 발열 증세를 보여 근처 순창군에 있는 병원을 찾을 때까지 시어머니의 행방에 관해서 이야기하지 않았다. 그녀는 곧 메르스 양성 판정을 받았다.

“We sprang right into action, and we have since been working round the clock,” said Kwon Mi-gyeong, a Sunchang health official. The county sent the widow to a bigger hospital with a proper quarantine chamber. It isolated 40 people who visited the hospital while the widow had been there. It also closed all but one of 25 schools in Sunchang.

“우리는 바로 행동에 들어갔고, 그때부터 24시간 일하고 있다”고 순창 보건 관계자 권미경씨는 말했다. 순창군은 그 과부를 적절한 격리 공간을 갖춘 더 큰 병원으로 보냈다. 군은 과부가 입원했던 동안 같은 병원을 방문한 40명을 격리했다. 또한 순창 소재 25개 학교 중 하나를 제외하고는 모두 휴교시켰다.

And Jangdeok was placed under total quarantine.

그리고 장덕마을은 완전히 격리됐다.

“People there were not happy at all,” Ms. Kwon said. “They refused to open the door for us when we went to check their conditions.” She added: “They refused to be monitored and insisted that they were O.K. It took a lot of explaining before they understood why this had to be done.”

“그곳 사람들은 아주 불만이었다”고 권 씨는 말했다. “우리가 상태를 점검하러 갔을 때, 그들은 우리에게 문을 열어주길 거부했다.” 그녀는 덧붙여 “마을 사람들은 관찰당하는 것을 거부하고 자신들은 괜찮다고 주장했다. 우리가 설명을 아주 오래 한 후에야 왜 이런 일을 해야 하는지 그들이 이해했다”고 말했다.

Cheongdam said the outbreak had shaken village life. Residents wore masks outdoors. They avoided shaking hands and chatted from a distance.

청담스님은 메르스 발생이 마을의 일상을 흔들어 놓았다고 말했다. 주민들은 바깥에서 마스크를 착용했다. 그들은 악수하기를 피하고 서로 멀리 떨어져서 대화를 나눴다.

“It came out of the blue, bringing everything to a halt,” the monk said.

“갑자기 이런 일이 일어나 모든 일을 그 자리에 멈추게 했다”고 스님은 말했다.

Thirty-seven people have been infected in the Pyeongtaek hospital, either by the first MERS case or by people infected by him there. Four of them carried the virus out of Pyeongtaek when they visited hospitals in Seoul and other cities. In those hospitals, they infected dozens more, some of whom, in turn, spread the virus to other hospitals, sometimes without telling doctors that they had passed through infected clinics.

최초의 메르스 감염자나 그곳에서 최초의 감염자에 의해 감염된 사람들에 의해서 37명이 평택병원에서 감염됐다. 이 중 네 명이 서울과 다른 도시의 병원을 찾으면서 바이러스를 평택 밖으로 전파시켰다. 그 병원들에서 그들은 수십 명을 더 감염시켰고, 그 수십 명 중 일부는 다시 바이러스를 다른 병원으로 확산시켰으며, 때때로 자신들이 감염된 병원을 거쳐온 사실을 의사에게 이야기하지도 않았다.

Fear of infection and public anger escalated as the government refused to release the names of hospitals visited by confirmed cases, even when their numbers kept growing.

메르스 감염 숫자가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도 확진된 환자들이 방문했던 병원의 이름을 정부가 공개하기를 거부함에 따라,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대중의 분노가 증폭됐다.

South Koreans felt increasingly incensed by their government’s inability to contain the virus, with the crisis coming just a year after another: the sinking of a ferry that killed 304 people, mostly teenagers.

한국인들은 10대 아이들이 대부분이었던 304명이 사망한 여객선 침몰 사건 이후 일 년 만에 다시 찾아온 위기에서 바이러스를 차단하지 못하는 정부의 무능력에 대해 점점 더 분노했다.

“The government was a super-spreader of mistrust,” an editorial writer of the mass-circulation conservative daily Chosun Ilbo wrote in his column on Wednesday, in which he also compared big local hospitals to “infection chambers.” An editorial in another leading daily, the JoongAng Ilbo, stated that the “authoritarian leadership” of President Park Geun-hye, who scrapped plans to visit Washington next week because of the MERS crisis, had helped prove that South Korea remained “an undeveloped country.”

수요일, 최대 발행 부수를 자랑하는 보수 일간지 조선일보의 한 논설위원이 논평에서 “정부가 불신의 최대 전파자였다”고 말하며 지방의 대형병원을 “전염병동”에 비유했다. 또 다른 주요 일간지인 중앙일보는 사설에서 메르스 위기로 인해 다음 주 미국 방문 계획을 취소한 박근혜 대통령의 “권위주의적 지도력”은 한국이 여전히 “미개발 국가”임을 입증하는 일에 일조했다고 서술했다.

Amid criticism, the government reversed itself to reveal all the names of hospitals where confirmed cases had visited. It used cellphone signals to trace violators of the voluntary quarantine. It shut down 2,700 schools.

비판이 일고 있는 와중에, 정부는 그간의 입장을 바꾸고 확진 환자가 방문했던 병원들의 명단을 발표했다. 정부는 휴대폰 신호를 이용해 자가격리 위반자들을 추적했다. 정부는 2,700개 학교를 휴교조치 했다.

On Wednesday, W.H.O. experts visiting South Korea to assess the situation called the closure of schools unnecessary. The organization also recommended that “all patients” with fevers or respiratory symptoms be questioned about possible exposure to MERS.

수요일, 상황을 평가하기 위해 한국을 방문 중인 세계보건기구의 전문가들은 학교의 폐쇄는 불필요하다고 말했다. 또한 세계보건기구는 열이 있거나 호흡기 증상이 있는 “모든 환자들”을 대상으로 메르스 바이러스 노출 가능성에 대해서 질문할 것을 권고했다.

Peter Ben Embarek, a W.H.O. scientist who specializes in MERS, said the South Korean health authorities were mounting “a very strong response,” although initially they “were not realizing the importance of communicating everything properly, and not just about numbers.”

메르스 전문가인 세계보건기구 소속 과학자, 피터 벤 엠바렉은 한국 보건 당국이 비록 초기에는 “단지 수치뿐만 아니라 모든 것을 제대로 소통해야 하는 것의 중요성을 인지하지 못했다”고 해도 이제 “아주 강력한 대응”을 취하고 있다고 말했다.

Back in Sunchang, the outbreak struck just as farmers started harvesting mulberries and green apricots.

순창에서는 농부들이 한참 오디와 매실 수확을 시작할 때 메르스가 발생했다.

“A lot of people have canceled their orders, as if mulberries carried the virus with them,” said Han Jeong-an, the spokesman of the Sunchang County Office.

“오디가 바이러스를 옮기기라도 할 것인 양 많은 분들이 주문을 취소했다”고 한정안 순창군청 대변인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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