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TBC 손석희 ‘뉴스룸’ 금요일 진행 하차

월~목만 진행, 업무 과중과 드라마 편성 등 고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7/10 [03:07]

JTBC <뉴스룸>이 13일 개편에 나선다. 우선 손석희 보도담당 사장이 금요일 진행에서 하차한다. 손석희 사장은 100분 편성인 월~목요일 <뉴스룸>만 진행하고, 40분 편성의 금요일 <뉴스룸>에선 하차한다.

▲     ©  JTBC

 

보도에 따르면 금요일부터  일요일까지 방송은 전진배 정치부 국회  팀장이 맡는것으로 밝혀졌다. 전진배 팀장은  중앙일보에서 사회부  사건팀과 법조팀, 정치부 정당팀,  파리 특파원 등을 거친 뒤 2011년부터 JTBC로 옮겨 정치부 국회팀장으로 재직 중이다.

 

이러한 개편에 대해 JTBC 관계자는 "손 사장의 뉴스  비중을 줄이자는 차원의 개편은 절대 아니다."며 "이는 자연스러운 개편에 의한  변동일 뿐,  특별한 사유가 있어서 변동이 된 건 아니다.손 사장의 업무과중과 JTBC의 금토드라마 편성 등이 이번 개편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인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석희 사장과 함께 '뉴스룸;을 진행해온 김소현 기자는 이번 개편으로  취재현장에 돌아간다. 손 사장의 옆자리는 한윤지 정치부 기자가 맡게 됐다.

 

한편 세월호 참사 당시 진도 팽목항 현지 보도로 유명세를 탔던 서복현 기자는 중앙일보로 자리를 옮겼다. 서복현 기자와 함께 유명세를 탔던 김관 기자는 학업을 이유로 얼마 전 사표를 제출했다. JTBC는 인력부족으로 최근 경력기자 공채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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