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선 '문재인 세월호 단식이 선거참패 원인' 날조

재보궐 선거는 7월 30일... 문재인 단식은 8월19일부터 시작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7/22 [02:23]

지난 대선때 박근혜 지지 선언(참조기사 -[잊혀진 속보] 박주선의 '박근혜 지지 불발' 까닭은? )을 하려다 지역 당원들의 반대로 뜻을 이루지 못했던 박주선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이 지난 7월 재보궐 선거 참패 이유를 문재인 대표 세월호 동조단식으로 지적하고 나서 논란이 일고 있다. 

 

더구나 문재인 대표의 세월호 광화문 농성장 단식은  7,30 재보궐 선거가 끝난지 한참이 지난 8월 19일 부터 단식에 들어간 것으로 박주선의 이날 발언은 사실을 날조해 문재인을 비난한 것,

 

 

고발뉴스에 따르면 박주선 의원은 21일 한 라디오 방송에 출연해 “세월호 참사와 관련 당이 제대로 대처했다면 7·30 선거에서 지지 않았을 것”이라며 “그런데 세월호의 책임이 있는 정부여당에 참패를 당한 것은 너무 강경투쟁 위주로 나갔기 때문”는 주장을 했다.

 

그는 문 대표의 ‘동조 단식’을 언급하며 “건설적인 주장을 내세우면서 대안을 내놓고 해야 했는데 대안 없이 반박만 하는 강경투쟁 위주로 갔다”며 “야당은 같이 선동하고 투쟁하는 것이 아니라 유가족을 설득시키고 이해시키는 역할이 우선”이라고 말했다

 

박 의원의 이같은 거짓 주장에 SNS 등에서는 비판 반응들이 잇따랐다.

 

   
   
 

민주사회를위한 변호사모임 이재화 변호사는 자신의 SNS에 “새정치연합에 박주선 같은 인물이 있는 한 희망이 없다”고 탄식했고,

 

허재현 <한겨레> 기자는 “제 생각엔 박주선씨 이런 분들은 얼른 새정치에서 나가주는 게 더 나을 것 같습니다. 그냥 호남을 기반으로 지분싸움이나 하고 당을 흔들기만 하는 분들로만 보인다”고 일침을 놓았다.

 

   
   
   
   

 

네티즌들도 포털 등의 댓글을 통해 “박주선씨 그렇게밖에 분석 못하니 선거에 참패하는거에요”, “새누리당 입당 전 몸 값 올리기”, “약자가 권력에 짓밟혀 자식의 죽음마저도 목놓아 울지 못할 때 박주선씨는 무얼 하셨나요?”,

 

“당 내부 갈등 발언보다 국정원이나 새누리당한테 말 좀 하세요. 그 쪽이 더 심각하지 않나요”, “이 시점에 해킹 문제로 기자회견 해야 하는 거 아니니? 문 대표 까는 게 최대 목적인가?”등의 반응들이 잇따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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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당동 15/07/22 [11:43]
저런 개잡종놈들을쫓아내버려야민주당이산다. 새민련버리고 예전의투쟁성있는민주당의정신으로돌아가라. 수정 삭제
걍 답답하다. 15/07/22 [21:16]
저 호로새끼 를 그양 보고만 있는 그 당 사람들이 이제는 멍청해보인다. 수정 삭제
베드로 15/07/24 [11:12]
다음총선에.민주당.물갈이1호대상자인것을알기에.공천달라고천ㄴ몸부림치는대.하늘두쪽나도.안되.최소한의책임도지지않는.후한무치한.박주선.본인총선을도와주다가.죽은이를.한번쯩.생각이나하고.어떤책이을?는지?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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