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종편 기자들이 대거 jtbc로 간 이유는?

반드시 정권 교체하여 악덕 종편부터 폐방시켜야 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8/19 [00:14]

최근 채널A와 TV조선 경력직 기자들이 6명이나 JTBC로 이동해 방송가에서 설왕설래하고 있다. 같은 종편이지만 jtbc가 시청들로부터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어 이동한 것 같은데, 그 이유를 구체적으로 분석해 보자. 지금까지 전해오는 말에 따르면 두 종편에서 경력 기자들이 대거 이탈한 이유는 다음과 같다.

 

(1) 종편이 애초의 편성비율에 맞지 않게 지나치게 보도 부분을 늘리다 보니 기자들이 주 6일씩 근무하며 지쳤기 때문에. 실제로 채널A와 TV조선은 방통위에 통보한 편성 비율을 어기고 보도 부분을 대폭 늘려 방송하고 있다. 지상파 방송 3사가 정치에 관한 프로그램이 거의 없다 보니 낮에는 종편들 차지다.

 

(2) 두 종편의 편향성 때문으로 보인다. 주지하다시피 두 종편은 노골적으로 박 정부와 새누리를 옹호하고 야당만 공격하는 전형적인 편파 왜곡 방송을 한 게 사실이다. 프로그램에 나오는 패널들 90% 이상이 보수 패널들이고, 그중에는 하루에 5곳을 돌아다니는 변호사, 무슨 초빙 교수, 무슨 연구소장이 다수다.

 

(3) 언론의 사명에 눈 뜬 것도 있을 것이다. 청운의 푸른 꿈을 안고 기자가 되었지만 위에서 시키는 대로 해야 하니 기자의 자존심이나 언론인의 사명은 아예 묻어두고 살아야 하는 자신들의 신세가 스스로 불쌍했을 것이다. 그 점에서는 검사들도 마찬가지가 아닐까. 상명하복에 길들여지다 보니 정작 자신은 없는 것이다.

 

(4) 별로 흥미 없는 북한 관련 뉴스도 기자들의 이탈을 불러온 것으로 알려졌다. 두 종편은 지나치게 북한의 소식을 자세하게 전하는데, 우리가 왜 그런 소식까지 다 들어야 하는가? 이상이 두 종편 경력직 기자들이 대거 이탈한 이유일 것이다.

 

한편 두 종편은 경력직 기자들이 대거 이탈하자 간부들이 격노했다고 한다. ‘TV조선은 지난달엔 기자 1명이 KBS로 이직하기도 했다. ’MBN도 수개월 전 MBC로 1명이 떠났고 최근엔 1명이 YTN으로 직장을 옮겼다. MBN의 한 기자는 “김주하 이사를 영입했지만 보도는 크게 달라지지 않았고 기자들은 점점 지쳐간다”고 전했다. 수년간 잦은 ‘인력 이탈’을 보이고 있는 OBS에서도 기자 2명이 최근 YTN으로 옮겼다.‘

 

이명박과 새누리가 ‘미디어법’을 날치기로 통과시켜 만든 종편이 한국 정치에 미치는 악영향은 말하지 않아도 잘 알 것이다. 방송이 아니라 새누리 홍보처였다. 원래 보수 패널들이야 그렇다고 치지만, 한때 야당 소속이었던 '구민주당 떨거지들'이 변심을 하고 야당을 씹는 방송은 정말 화가 치밀어서 못 볼 지경이다.

 

그렇게 해서 얼마를 버는지 모르지만 그놈들은 마음 놓고 거리 활보도 못할 것이다. 꼴에 패널이라고 무슨 특임 교수니, 연구 소장이니 감투 하나씩 쓰고 주둥아리를 함부로 놀리는 것을 보면 야구 방망이로 뒤통수라도 갈겨 주고 싶다. 그놈들 대부분이 '구민주당 떨거지들'로 일부는 청와대로 가서 한 자리씩 하고 있다. 이 정권 끝나면 어디로 갈지 두고 보자. 일부는 공천 받으러 신당에 붙을 것이다.

 

반드시 정권 교체하여 악덕 종편부터 폐방시켜야 한다. 돼지 멱따는 놈, 거수경례하는 놈, 얼굴 팔아 변호사 수임 올리는 연놈들을 반드시 처단해야 한다. 그 중 '구민주당 떨거지들'은 타도 일호다. 지금이야 돈 좀 버니 좋을지 몰라도 몇 년 후면 고개도 못 들고 다닐 것이다. 수준이 약수동 거지 같은 그놈들의 운명 얼마 남지 않았다.

 

손석희 파이팅!

jtbc 파이팅!

국민을 믿으시고 고고!

 

이상 coma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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