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 ‘일베최우원' 신청미달로 2학기 수업 하나도 못열어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8/31 [18:33]

대북전단 살포를 주도하고 ‘노무현 가짜 대통령’ 과제를 내는 등의 이유로 학내외적으로 파문을 일으킨 일베충, 부산대 철학과 교수 최우원(최일베)이 올해 2학기에는 강의를 하나도 맡지 못하게 됐다. 최일베는 애초 2학기에 3과목을 맡을 예정이었지만 학생들의 신청 미달로 수업을 열지 못하게 됐다.

 

 

팩트TV에 따르면 최일베가 2학기에 개설한 교양 강의 3개가 최저 수강인원 기준을 채우지 못하고 모두 폐강된 것으로 31일 알려졌다. 최일베는 내달 1일부터 시작되는 2학기에 정규수업을 하나도 할 수 없게 됐다.

 

그는 지난 2012년 '종북 좌익을 진보라 부르는 언론을 비판하라'는 내용의 과제를 학생들에게 내고, 조갑제가 운영하는 ‘조갑제 닷컴’에 올리도록 했다.

 

또한, 최일베는 철학과 조교 채용 면접에서 면접자들에게 종북 좌익에 대한 입장을 밝히라고 요구했다. 당시 반발이 일자 부산대는 최일베에게 정직 3개월의 징계를 내리기도 했다.

 

최일베는 이후에도, 지난 6월 전공선택 과학철학 과목을 듣는 학생들에게 ‘노무현 대통령 선거가 조작됐다는 증거 자료를 찾고 대법관이라면 이 사건을 어떻게 판결할 것인지 의견을 내라’는 과제를 내 학생들의 반발을 샀다.

 

당시 최일베는 사회적으로 수많은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일간베스트 저장소’(일베)에 “전자개표기 사기극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이 부산대학교 학생들에 의해 밝혀질 것”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려 파장을 키우기도 했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며 지난 6월에는 부산대 총학생회와 인문대학생회, 철학과학생회가 최 교수의 공개 사과와 진상규명 및 학습권 피해 보상 등을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또한, 노 전 대통령의 장남인 노건호 씨는 최일베를 부산지검에 형사 고소했고, 부산지법에 민사소송을 제기했다.

 

최일베는 학교 밖에선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를 맡고 있으며, 지난해 10월 접경지대인 파주시 등에서 대북전단 살포를 강행해, 지역 주민과 시민단체 회원들과 갈등을 빚기도 했다.

 

당시 부산대 총학생회와 민주동문회는 최일베의 파면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열기도 했다.

진정한 애국자 목소리 16/07/21 [18:07] 수정 삭제
  이 시대에 이러한 인물이 있다는 것은 하늘에 감사할 일이다. 최 교수처럼 모든 것을 던져서 대한민국이 적화가 되는것을 막고 학생들에게 올바른 진실을 가르치고 이 대한 민국에서 빨갱이 세력이 남한을 점령하지 못하도록 전심전력을 하는 것에 오히려 감사해야 하는 것이 아닌가 당신은 대한민국이 북한의 빨갱이 손에서 안전 하도록 무슨 일을 했소?
난세에 인물이 난다고 했음 정바름 16/07/21 [19:08] 수정 삭제
  ?말에도 난세에 인물이 난다고 했듯이 국가가 이렇게 위협받고 안보조차 위험한 이 현세에 결국은 애국 세력들이 남한을 북한의 빨갱이에게서 부터 구하고자 하는 일인데 무슨 명예회손이고 누가 누구의 명예를 회손 시키는 거냐? 북한의 땅굴이 남한까지 쳐들어 오고 이제는 미사일까지 남쪽을 향해 쏘는 이 사태를 막아야 하는 것이 대한민국 국민의 도리가 아닌가? 남한을 북한의 빨갱이 손에서 구하고자 애쓰는 것이, 진실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 무슨 명예회손이냐? 이제껏 북에 퍼줘서 미사일 만드는 것을 가능게 한 자들이 누구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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