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라이트 서울대 이영훈, 아베 담화는 '훌륭한 문장' 또망언

민족주의 싫어하는 인간이 왜놈민족의 근대화는 왜 찬양하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5/09/13 [06:35]

대표적 뉴라이트로 '일제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지근대화론을 주창한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이영훈이 아베의 일본의 전후 70주년 담화를 두고 “진중하게 쓰인 훌륭한 문장”이라고 평가했다.

 


이 자는 지난 8일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선진사회만들기연대 역사포럼 창립기념 강연회에서 ‘좌우파 간의 역사인식은 왜 다른가’라는 주제로 강연하면서 이같이 밝혔다.


이영훈은 아베 담화에 대해 “격동의 역사에 대한 나라마다의 기억은 각각의 처지가 달랐기 때문에 결코 같을 수가 없다”면서 “부드러운 얼굴로 각자의 기억을 존중하는 가운데 시선을 함께 미래로 맞춰야 한다”고 말했다.

 

한국·중국 등으로부터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아온 일본 정부의 기존 과거사 인식보다 훨씬 후퇴했다는 비판을 받고 있는 아베 담화를 수용하자는 취지다.


이자는 박근혜가 이 담화문을 두고 “살아있는 증인이 있는데 역사를 가린다”고 비판한 데 대해선 “일국의 원수가 입에 담기엔 지나치게 감정적인 수사였다”고 박근혜 발언도 비판했다.

 

이자는 한국의 민족주의를 강하게 비판했다. 이영훈은 “우리가 맞서 싸워야 할 근원의 적수는 우리의 민족주의”라며 “민족주의는 온 한국인을 교도로 지배하는 유사종교와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국인들이 역사를 직시하지 않고 이웃 나라와의 갈등을 멈추지 않는 것은 강포한 민족주의의 위력에 눌려 있기 때문”이라며 “그런 상태에서 참된 의미의 자유·독립·인권·민주주의는 없다”고 말했다.

 

이영훈의 주장에 대해 한 네티즌은 "지가 무슨  일본놈인양 행세하는데 집안배경이 궁금하다. 이런놈들이 지식인이라는 허울로 역사를 왜곡하면서 또 다른 남남갈등을 부추기는 것이다. 민족주의 싫어하는 인간이 왜놈민족의 근대화는 왜 찬양하냐?"고 강하게 비난했다.

 

이영훈은 일제가 조선의 근대화에 기여했다는 식민지 근대화론을 주장하는 뉴라이트 교과서포럼의 공동대표 출신이다.

 

그자는 지난 2004년 MBC백분토론에서 일본군 위안부를 마치 공창이나 성매매 업소처럼 인식하며 조선총독부가 위안부를 강제로 동원하지 않았다는 게 명백하지 않다는 발언으로 물의를 빚기도 했다.

 

이영훈은 2014년 새누리당 대혁신 토론회에서 '박정희와 이승만을 독재라 부르지 말아야 한다'며 그들의 독재를 가리켜 '권위주의 정치'라고 주장하기도 한 자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미친것도 정도가 있지... 15/09/18 [23:46]
쓰레기중에 상쓰레기네.....교수는 ㄱ나 ㅅ나 다되나?
국민학생도 니가 하는말이 ㄱ 소리라는거 알겠다.....좀처럼 말이 되는소리를 해야지....식민지 근대화론 빨아대면 니 인생의 존경하는 위인 1,2위는 이완용이랑 다카키마사오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
뉴라이트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