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부동산 폭락이 예상되는 이유!

엔드타임즈 김관운 편집인 | 입력 : 2015/11/24 [23:33]

용인·김포 등 수도권까지..은행, '집단대출' 거부 확산

 

시중은행의 신규아파트 집단대출 거부 움직임이 수도권 주요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

 

E은행 여신담당 임원은 무조건 어느 지역은 안된다는 식은 아니지만 김포, 용인 등 미분양 물량이 많은 곳을 예의주시한다내부 가이드라인을 마련, 계약률이 30% 안되는 등의 저조한 사업장은 대출을 승인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http://m.media.daum.net/m/media/economic/newsview/20151118053146748

 

 

 

계속해 회복교회 경제 강의를 들으신 분들은 위 기사의 위험성을 아시리라 봅니다.

 

한국의 부동산 가격이 오르려면 반드시 대출이라는 빚이 있어야만 합니다.

 

일전에 빚의 증가 그래프와 아파트 가격 상승을 비교해 드린 강의를 기억하시면 이해가 편하실 겁니다.

 

그때보다 지금은 상황이 더욱 안 좋습니다.

 

여러분 주위만 봐도 빚 없이 아파트를 구매할 수 있는 지인들이 과연 몇 명이나 있는지 셈을 해보시면 더 쉽게 위의 기사가 아파트 폭락을 예견한다는 걸 깨닫게 될 겁니다.

 

더구나 연준이 드디어 12월에 금리를 올릴 거라고 거의 확정적인 분위기의 언급을 했습니다.

 

물론 인상 폭은 미미할 겁니다. 그럼에도 시중 금리는 다소 급하게 반응을 보이며 대출 금리가 오를 거로 예상됩니다.

 

그럼 아파트 시장은 이중고에 처하게 됩니다.

대출 거부로 1타를 맞고 금리인상으로 2타를 맞는 겁니다.

 

결국, 서민들은 더는 빚을 낼 수 없는 환경에 처하게 되고 그럼 아파트의 수요는 확연하게 꺾일 겁니다.

 

아파트도 상품입니다.

공급은 많으나 수요가 적으면 필연적으로 가격은 하락하게 됩니다.

 

따라서 더는 서민들이 빚을 낼 수 없는 환경에 처하면 그때부터 아파트 가격은 본격적인 하락세를 시작할 겁니다.

 

그때가 2016년일지 2017년일지는 저도 정확하게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2016년도 가능성이 높은 한 해임은 팩트입니다.

 

그렇습니다.

2016년.. 우리가 예상하지 못한 경제적 충격파가 올 가능성이 높은 한 해입니다.

 

서둘러 진짜 희망을 붙잡기 바랍니다.

 

http://endtimes.kr/news/view.php?idx=16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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