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고의 현수막!' 등장...'헬조선 시력측정표'

더민주당 인천 부평을 홍영표 후보...박근혜,새누리 실정 고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3/09 [22:44]

인천 부평 지역에 내걸린 한 현수막은 시력 측정표로 변신해 4.13 총선 투표를 독려했는데. 그 아이디어가 기발하다. 

 

더불어민주당 인천 부평을 홍영표 의원은 수십번의 수정을 거쳐 만든 시력측정표 현수막을  지역구 사무실에 내걸었다.

 

“4.13 총선, 잘 보이시나요”라고 시작된 현수막은 “국가채무 595조, 개성공단폐쇄, 한일위안부협상, 역사교과서 국정화” 등 박근혜,새누리 실정을 고발하는 내용을 담았다.

 


시력측정표의 박근혜,새누리 정권의 실정 고발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

 

시력측정표는 “주택전세값상승률 18.2%, 담뱃세 9조5000억원 종합부동산세 1조3000억원, 청년실업률 사상최고, 누리과정기초노령연금공약파기, 아! 세월호, 메르스 사태, 부실해외자원외교 13조 손실” 등 단 한면에 대한민국서 벌어졌던 많은 일들을 요약해 넣었다.

 

이어 현수막은 “잘보고 선택해야 대한민국이 바로 섭니다”라고 유권자들의 올바른 선택을 호소했다.

 

 

네티즌들은 기발한 상상력에  "더불어 민주당  인천의 자랑 홍영표 파이팅" “헬조선의 시력측정표” “센스가 굉장하네요” “2016년 4월 총선 최고의 현수막!”, “끝까지 읽게 만들었어요”, “시력테스트 오기로 끝까지 읽게 된다는..”, “진짜 아이디어 좋다” 등의 찬사를 아끼지 않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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