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년' 효창원 '허묘'에서 추도식 거행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3/26 [21:14]

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기를 맞아 추모식이 26일 오후 2시 안 의사의 허묘가 있는 용산구 효창원 삼의사(이봉창,윤봉길,백정기의사) 묘역에서 성대하게 거행 되었다. 

 

안중근 의사 순국 106주년 추도식이 26일 오후 2시 효창원에서 거행되는 가운데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 아들 차영조 씨가 추도사를 하고 있다


안중근의사기념사업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추모식에는 학생과 시민 5백여 명이 참석해 안중근 의사 유언과 추모사를 낭독하며 애국정신과 평화사상을 기렸다.

 

 

특히 이날 추도식에는 많은 초중고 학생들 참석해 안중근 의사의 애국 정신을 기리며, 역사의 중요성을 깨닫는 산 교육 현장으로도 활용되어 더욱 의미있는 추모 행사가 되였다

 

이날 추도사는 독립운동가 차리석 선생 아들 차영조 씨와 장덕초등학교 5학년 박준석, 삼육초등학교 5학년 김윤겸 학생, 예원고둥학교 3학년 이수빈 학생이 낭독 하였다

 

 

 

이밖에도 꼬레아 우라! 연극과 안중근 어린이 합창단의 합창이 있었으며 안중근 청소년 평화 오케스트라 연주가 진행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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