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격전지]은평갑, '인권변호사 박주민' 대 '뉴라이트 최홍재' 대결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4/01 [11:19]

 

©은평뉴스

 

총선 격전지 서울 은평갑은 더민주당이 전략공천한 인권 변호사 박주민 후보와 친일 망언을 일삼고 건국절을 주장하는 뉴라이트를 이끌었던 새누리당 최홍재 후보와 대결 구도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서울 은평갑은 수색, 응암, 녹번동 등의 선거구로 1988년 이후 7차례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승리한 건 단 두 번 뿐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이곳에 인권 변호사로 2008년 촛불집회에 참석했다 기소된 시민들을 헌신적으로 변호해 준 인권 변호사이자 현제 세월호 유가족 변호사로 잘 알려진 박주민 후보를 전략 공천했다.


새누리당은 전대협 출신으로 학생운동을 하다 변신해  친일 망언을 일삼는 뉴라이트 자유주의연대 조직위원장, 이명박정부 방송문화진흥회이사, 박근혜정부 청와대 행정관을 지낸 최홍재 후보가 세 번째 출마해 금뺏지를 노리고 있다. 

 

출처-나무위키

 

국민의당은 서울시의원을 지낸 김신호 변호사를 공천했다. 이번 총선에서 세 번째로 은평구 국회의원에 도전한다.

 

노동당 공천을 받은 최승현 후보는 노동인권실현을 위한 노무사모임의 부회장을 역임했고 현재 노동당의 부대표를 맡고 있다. 최 후보는 이번 선거를 통해 노동자의 권리 찾기에 주력하겠다는 각오다


이미경 의원은 더민주 컷오프에 탈락으로 6선 도전이 좌절 되었지만  28일 박주민 후보에 지지를 선언한 데 이어 30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도 참석하는 등 백의종군하고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4년 전 총선에서는 이미경 의원이 최홍재 후보를 6천 6백여 표 차이로 꺾고 당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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