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표창원 43.3% vs 이상일 29.0%, 심상정 43.4% vs 손범규 27.7%

김부겸 54.2% vs 김문수 31.8%, 김성주 41.8% vs 정동영 33.2%,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4/06 [00:27]

MBC도 5일 20대 총선 격전지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MBC에 따르면, 경기 용인정은 더민주 표창원 후보가 43.3%의 지지율로 29.0%의 새누리당 이상일 후보를 크게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표창원 45.2%, 이상일 32.8%로 표 후보가 크게 앞섰다. 이 지역의 정당 지지도는 새누리당 27.6%, 더민주 27.7%로 박빙이었다. 

 

 

전북 전주병에서는 더민주 김성주 후보가 41.8%, 국민의당 정동영 후보가 33.2%로 조사됐다. 적극투표층에선 김성주 45.5%, 정동영 33.9%로 격차가 오차범위 밖으로 크게 벌어졌다. 정당 지지도 역시 더민주가 35.1%로, 국민의당(27.0%)보다 높았다.

 

경기 고양갑은 현역 의원인 정의당 심상정 후보가 43.4%로 27.7%의 새누리당 손범규 후보를 크게 앞섰다. 적극 투표층은 심상정 47.9%, 손범규 29.2%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대구 수성갑은 더불어민주당 김부겸 후보가 54.2%, 31.8%에 그친 새누리당 김문수 후보를 22.4%p나 앞서고 있었다. 적극 투표층은 김부겸 56.7%, 김문수 33.9%로 격차가 더 벌어졌다.


대구 동구갑도 새누리당에서 컷오프되자 무소속 출마한 '유승민계' 류성걸 후보가 40.7%로, '진박' 정종섭 새누리당 후보(33.6%)를 앞서고 있었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류성걸 40.7%, 정종섭 38.3%로 류 후보가 앞섰다. 그러나 당선 가능성은 정종섭 42.5%, 류성걸 31.2%로 정 후보가 앞섰다.

경남 창원성산은 더민주와 단일화를 이룬 정의당 노회찬 후보가 34.8%로, 새누리당 강기윤 후보(312.2%)에 오차범위 내에서 앞섰다. 적극 투표층에서도 노회찬 40.6%, 강기윤 34.2%로 노 후보가 앞섰다.  반면 당선 가능성은 강 후보가 38.6%로 노 후보보다 8.7%p 높았다.


서울 용산은 새누리당 황춘자 후보가 36.2%로, 32.5%의 더민주 진영 후보를 소폭 앞섰다.  적극 투표층은 황춘자 39.3%, 진영 36.4%였다.

전남 순천에서는 더민주 노관규 후보가 39.3%로, 새누리당 이정현 후보(30.4%)를 오차범위 밖에서 앞서고 있다. 구희승 국민의당 후보는 11.0%였다. 적극 투표층에서는 노관규 40.6%, 이정현 33.0%로 오차가 좁혀졌다. 당선 가능성은 노관규 47.0%, 이정현 24.9%로 격차가 크게 벌어졌다. 


이번 여론조사는 MBC가 여론조사기관 <리서치앤리서치>에 의뢰해 각 선거구마다 성인 남녀 5백명을 대상으로  1~2일 이틀간 유선전화 조사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4.4%p다. 응답률은 4.7~13.1%, 자세한 여론조사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공정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제목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표창원 관련기사목록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