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성! 표창원 입니다. 육군대장 출신 백군기 지원유세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4/06 [02:04]

5일 오후 4시 용인갑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백군기 후보 유세에는 같은당 표창원(용인정) 후보가 태양의 후예를 홍보 컨셉으로 내건 백 후보 선거유세장에 잠시 들러 ‘충성’을 외치며 경례를 하자 시민들이 환호를 하며 박수를 쳤다.

 

표창원 후보는 지원유세에서 "안보가 경제라며 현 정부의 각료들이 병역을 제대로 이행한 사람이 있는냐? 이런 사람들이 대한민국의 국방과 안보를 논할 수 있겠냐?"며 새누리당 정권은 국방과 안보에 자신이 없어 미국에 의존하며 구걸하고 있다"고 질타했다.

 

용인갑 선거구 육군대장 출신인 백군기 후보는 KBS드라마 '태양의 후예'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자 일찌감치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군복을 활용한 홍보로, 표심몰이에 나섰다. 

 

 

4성 장군 출신의 군사전문가인 점을 부각하면서도 드라마의 인기에 힘입처 젊은층에서 군에 대한 이미지도 좋아져 콘셉트에 딱 맞아 떨어진 것이다.


백 후보 선거캠프는 "안보군기 민생군기 백군기가 딱이지 말입니다. 충성!" 등의 패러디물을 잇따라 선보이며 표심을 자극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지난달 31일부터는 SNS 대문도 군복 차림으로 거수경례하는 사진으로 바꾸고, 군복을 입고 거리 유세전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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