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인코리아 조영환 '안티MB카페 백은종 횡령 보도' 사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4/26 [20:12]

2010년 이명박 정권에 의해  횡령범으로 몰린 '안티MB카페 백은종 대표에 대해 확인도 없이 800만 원을 생활비 명목으로 사용했다고 보도한 올인 코리아 조영환 편집인이 26일 정중히 사과하는 보도문을 올렸다

 

     http://www.allinkorea.net/sub_read.html?uid=33902&section=section39&section2=

 

아래는 올인 코리아 사이트에 보도한 사과 보도문 전문이다.

 

올인코리아는 지난 2010년 5월 27일 사회면에 "안티MB 광우난동의 구조적 위선과 패륜"이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백은종씨 등은 2008년 9월 조계사에서 미국산 쇠고기 수입 문제로 말다툼을 벌이던 안티MB카페 회원 3명이 흉기에 찔리자 치료비로 쓰겠다며 카페 회원에게서 7천580여만원을 모금해 4천300여만원을 시위자금과 사무실 임대료로 쓴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다’는 등의 내용을 연합뉴스 보도를 인용, 보도한 바 있습니다.

 

그러나 재판 결과 이 내용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이 사건과 관련, 백은종 대표는 2016년 1월 14일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음을 알려드립니다. 이에 올인코리아는 잘못된 보도에 근거하여 백은종 대표를 비난한 점과 결과적으로 백 대표의 명예를 훼손한 점에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해당기사(http://allinkorea.net/sub_read.html?uid=17587&section=section20&section2=)의 내용은 대법원 판결에 의해 사실이 아닌 것으로 확정됐으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2016년 4월 26일 조영환 올인코리아 편집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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