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재향경우회 정치데모 규탄하자 명예훼손으로 고소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4/28 [12:16]

관변단체로 정치적 중립을 지켜야 할 대한민국재향경우회가 세월호특별법반대,국정화지지,노동악법처리촉구’ 등 박근혜 비호 맞불집회를 상습적으로 주최하고, 관제 데모에 동원된 탈북자 단체에 알바비 지원까지 하고서도 경우회를 비판한 기자회견 주최자를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논란이 일것으로 예상된다.

 

무궁화클럽 퇴직 경찰관 민주 경우회 회원들이 20일 오전 서울 중구 신당동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정문 앞에서 '경우회 정치데모 규탄'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뉴시스

 

28일 퇴직경찰관모임 민주경우회에 따르면 "재향경우회가 정치데모와 어버이연합 자금지원을 규탄하는 기자회견을 한 민주경우회 대표와 사무국장을 명예훼손으로 고소하여 조사를 받게 되었다"고 전했다. 

 

퇴직경찰관모임 민주경우회 김모 사무국장은 "재향경우회 측이 자신들의 명예를 훼손했다고 서울 중부경찰서에 고소장을 제출하여 29일 오전 10시출 조 대표와 자신이이 중부 경찰서 경제과로 출석을 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지난 4월 20일 경찰개혁시민연대와 퇴직경찰관모임 민주경우회는 서울 중구 신당동 대한민국재향경우회 정문 앞에서  "국민의 혈세를 정치데모에 사용하지 말고 정치적중립 지켜라!" '경우회 정치데모 규탄' 기자회견을 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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