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적 김대중, 5,18 광수' 지만원, 논객인가? 정신병자인가?

"지만원 잡아라" 재판정에서 분노한 광주시민들에게 혼쭐나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05/19 [16:47]

 

 

언론이 극우 보수 논객이라 하지만 중증 정신병자나 다름없이 보이는 지만원이 운영하는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이라는 사이트에는 '역적 김대중' 이라는 글귀가 오랜기간동안 버젓히 걸려 있지만 누구하나 문제 삼는이 없는 것 같다. 

 

이밖에도 '김구는 테러리트' 등등 그자의 과거 언행을 보면 중증 정신병자라 해도 이상할 것이 없는 무지한 자로 드러났는데도 언론들이 보수 논객 운운하며 받아주는 것은 '어불성설'이 아니냐는 것이다.

 

 19일 오전 서울중앙지방법원 525호 법정 앞은 5·18민주화운동을 북한군의 폭동이라고 주장하는 지만원을 혼쭐 내려는 분노한 광주 시민들로 순식간에 아수라장이 됐다. 

 

"지만원 잡아라" 재판정에서 분노한 광주시민들에게 혼쭐나

 

5·18 당시 촬영된 사진에 등장하는 시민을 '광수'라고 선동하다 피소되어 재판에 참석한 뒤 지만원이 법정을 빠져나오자, 5월 단체(5·18민주유공자유족회,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5·18구속부상자회) 회원과 시민 40여 명이 지씨를 쫓아가며 거세게 항의했다.

 

재판이 끝난 직후 광주시민 등 방청객들은 "누가 빨갱이냐? 어찌 5·18을 간첩으로 몰 수 있느냐"며 지만원에게 강력하게 항의했다. 그러나 지만원이가 대답을 하지 않고 자리를 나서려 하자 방청객들은 "지만원 잡아라"고 외치며 뒤쫓았다.

 

법원 방호원들이 이 소동을 말리려 하자 방청객들은 "말리지 마라. 지만원 잡아 와라"고 외치며 지씨를 뒤쫓았다. 지만원이가 택시에 타자 흥분한 방청객 1명은 택시 앞에 드러눕기도 했다.    

 

 혼쭐나는 지만원  ©오마이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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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만원은 2014~2015년 인터넷에 5·18 민주화 운동은 북한군 폭동으로 일어났다는 허위 사실을 퍼트려 광주민주화운동에 참여한 시민들과 천주교 신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지만원은 지금껏 광주민주화운동을 두고 북한 특수군(광수) 600명이 위장 침투해 벌인 일 이라고 억지를 부리고 있다.


특히 이 과정에서 북한 고위층 400명이 시민으로 위장했다고 주장했다.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시민군 상황실장이었던 박남선씨를 황장엽 전 북한 최고인민회의 의장이라고 둔갑시켰다.  또한 광주민주화운동의 진실을 밝히는 데 힘을 쓴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 소속 신부들을 북한 정치공작원들과 공모한 공산주의자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이날 첫 공판에서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북한 특수군이 광주에 내려온 적이 없다고 명확히 하고 있다.검사가 이와 같은 공소사실을 읽었다. 그러자 지만원은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국선변호인을 통해 사선 변호사를 선임한 뒤 재판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재판은 5분 만에 끝났다. 지씨는 직업을 묻는 판사의 질문에 시민운동을 한다고 말해, 5월 단체 회원들을 자극하기도 했다.


김영광 광주·전남민주화운동동지회 집행위원장은 "직접 현장에서 지만원씨를 보니까 5월 단체 회원들의 분노가 폭발했다"면서 "또한 자신의 직업을 시민운동가라고 하고, 나중에 사선 변호사를 선임해 재판에 임하겠다고 했다. 이런 행위 자체가 5월 단체 회원들을 조롱하는 것으로 보였다"라고 전했다.

 

 정신병자의 횡설수설로 보이는 지만원이의 트윗글


광주민주화운동 당시 특전사로부터 총을 맞은 김후식 5·18민주화운동부상자회 회장은 "난 세 아이의 아버지였고, 특전사 총까지 맞은 사람이다. 내가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으로 보이느냐"면서 "지씨는 거짓말로 국민을 현혹하고 있고 광주민주화운동을 폄훼하고 욕되게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그는 "정부는 광주민주화운동 기념식 때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도 못하게 했다, 정부도 똑같은 세력이다, 정부가 지만원이를 비호하고 있는 것이나 마찬가지"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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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16/05/20 [09:44]
진실을 알고싶어요. 수정 삭제
정신병원장 16/05/24 [22:27]
정신병자입니다. 격리방에 수용해야할 꼴통 정신병자지요. 수정 삭제
염라대왕 16/05/27 [06:50]
만고 대역적 만원 짜리 한장은 반민족 매국노 로서 반드시 몽둥이로 복날 개잡듯이 때려잡아 저자거리에서 능지처참 거열형으로 다스리어 수급을 왜놈 괴수 아기히또 前으로 직송 하고 사지육신은 만원 짜리가 천만원 쳐주고 사서 키우던 똥개 한마리 밥으로 퍼주고 만원 짜리 삼대구족을 색출하여 모조리 저자거리에서 능지처참 하여 도야지 밥으로 퍼주어야 나라가 살고 백성이 사는 이치이며 진리이고 만고불변의 법 칙이다 수정 삭제
ㅊㅊ 16/05/27 [06: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정 삭제
leo 16/07/07 [16:31]
20여 년 쯤 해군대학 교수라는 지만원에게 1시간에 수십만원하는 특강을 들은 적이 있는데, 키는 160센티 안되보이고, 얼굴은 고약한 생쥐상, 2시간 동안 자기자랑만 실컷하더니 슬그머니 나가던 지만원,,,, 만원짜리 수십장을 현금챙기던 지만원이 이사람이군요. 정신병동 시설비 비싸니 격리시키되 외딴 무인도에 버려서 그동안 자랑하던 잘난 재주로 로빈슨쿠루소 처럼 살아 돌아오는지 테스트 한번 해보지요.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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