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님, 주체사상탑엔 왜 갔습니까?"

손혜원 "반역자가 반역자 얘기를 하니 진짜 웃기네요"

서울의소리 | 입력 : 2016/10/21 [10:19]
 
 

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이 자신의 SNS계정을 통해 박근혜의 방북을 풍자하는 4장의 이미지를 게시해 시선을 모으고 있다. 

 
박근혜와 새누리당이 더민주 문재인 전 대표에게 2007년 유엔 북한인권결의안 기권 과정에 대한 해명을 요구하며 연일 집중포화를 퍼붓는 가운데, 손 의원이 지금과 대조되는 과거 박근혜의 행보를 꼬집은 것이다.

 

 

손 의원은 게시물을 통해 박근혜가 2002년 방문 당시 김정일에게 전용기를 제공받은 것과 주체사상탑을 방문하고 방명록을 작성한 것, 2005년 외신기자클럽 기자회견 중 "김정일 장군은 약속 대부분을 지키는 믿을만한 파트너"라 언급한 것 등을 지적했다.

 

 

또한 이어서 "이 사건이 몇년도였죠?", "누리과정 약속이나 꼭 좀 지켜주시고", "이 나라가 당신 소유입니까. 이런거 하면 국보법 위반이예요 남영동 가요...등의 코멘트를 덧붙이며 날선 비판을 주저하지 않았다.

 

 

새누리 김문수의 '노무현, 문재인, 김만복은 반역자' 발언에 대해 "반역자가 반역자 얘기를 하니 진짜 웃기네요.ㅋ 아무리 급해도 자기 머리를 찧는 그런 부끄러운 단어는 피할줄 알아야죠?"라고 일갈했다.

 

 (사진=더불어민주당 손혜원 의원 페이스북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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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seday4893 16/10/21 [16:25]
북에 기생하여야만 존재 의미가 있는 새누리와 박근혜가 정말 진짜 참 종북...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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