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누리당은 표창원 의원을 욕할 자격이 전혀 없다.

낯짝이 있는 인간무리라면 그 입 다물라!

강욱규 | 입력 : 2017/02/04 [00:10]

새누리당은 현재 표창원 의원에게 공세를 퍼붓고 있고, 일반 국민들도 상당수 동조하는 분위기다. 하지만 아래 한 시인의 글을 읽어보라. 과연 그들이 표창원씨를 욕할 자격이 있는가를? 

 

▲ 색누리당 성추행 일지.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대한민국에 희망이 있는가 / 김별 시인

 

조선의 꽃다운 어린 처녀들 수만 명 이상이 일본군의 위안부로 끌려가 모진 성폭행에 시달리다 대부분 비참한 죽음을 맞았다.

 

그리고 살아남은 이들 역시 평생을 고통 속에 살아야 했다. 새누리당은 그들의 고통과 여성인권에 대해 당 차원에서 일본에게 단 한번이라도 항의한 적이 있었는가??

 

아니다. 오히려 살아남은 몇 분 할머니들을 끝까지 모욕하고 아베보다 오히려 더 비참하게 만들었다.

 

 

박근혜의 패러디는 그래도 모네의 명작 올랭피아를 모방한 것이다. 아래의 그림은 미 대선에서 힐러리를 아주 싸구려 저질 창녀로 그리고 있다. 프럼프 역시 발가벗겨져 그에 못지않은 모욕을 준 페리디 물들이다. 그리고 이런 패러디 물이 넘쳐났다.

 

 

그렇지만 누구도 힐러리를 저질 싸구려 창녀로 묘사 한 것에 대해 여성비하니 여성모독을 말하지 않았다. 힐러리를 여성이 아닌 민주당 대선후보로 패러디 한 것이기 때문이다.

 

여기서 묻겠다. 박근혜에게 더 이상 모욕당할 대통령으로서의 명예가 아직도 남아 있었던가?? 그리고 박근혜의 여성으로서의 명예를 누가 모욕했나?? 야당이 ?? 아니면 국민이?? K니다.

 

박근혜 자신이 대통령으로서 그리고 여자로서 자기 스스로 명예를 시궁창에 처박은 것이다.

 

그것은 엄밀히 말해 박근혜가 나라와 국민을 대표하는 대통령으로서 우리 국가와 국민에게 씻을 수 없는 모욕을 준 것이다.

 

사정이 그러거늘 왜 욕됨을 표창원에게 뒤집어씌우려 하는가. 그래서 박근혜는 대통령으로서도 한 사람의 인간으로서도 자격이 없고 나쁘다는 것이다. 새누리당은 도저히 구제불능 저질 당이라는 것이다.

 

 

더 어이 없는 것은 일부 여성의원들이 여성 모독을 앞세워 표창원을 공격했다는 것이다. 그대 미친 대한민국의 여성국회의원들이여?

 

너희들은 같은 여자로서 수많은 위안부 할머니들의 고통과 여성인권에 대해 힘을 합쳐 일본에 항의해 본 적이 있는가?? 내가 가르쳐 주겠다.

 

박근혜는 여성이기 전에 한 나라의 대통령이다. 제발 스스로 더 이상의 부끄러운 짓거리 당장 때려치워라. 지금 너희들의 그런 모습은 저질 싸구려 창녀보다 더 추악하게 보인다.

 

나아가 이런 엄중한 시국에 저질 구태를 일삼는 새누리당을 비롯한 국회의원들과 저질 여성의원들을 보며 이 나라의 선량하고 정의로운 국민으로서 눈앞이 막막하다.

수많은 국민이 새 시대를 염원하며 촛불을 들었건만 대한민국에 진정 희망은 있단 말인가 ?

 

 

진정 이 나라에 희망이 있단 말인가 ? 참담하다.

 

- 김별 시인, 수많은 심금 울리는 작품이 있으며, 시집으로 '별보다 먼 곳'이 있다.

 

또한 미국 최근 대선의 경우, 힐러리의 합성누드는 물론이거니와 프로노성 합성사진 및 포르노 입체조형물에 프로노성 각종 작품(?)들이 수없이 많다.

 

그러면 트럼프에 대한 작품(?)은 없을까? 물론 그도 예외는 아니다.

 

아무리, 제아무리, 남자든 여자든 벗겨도 그들은 말이 없다. 왜냐 일개 개인이 아니라 한 정당의 대선후보이므로... 정치는 품격이라는 둥 이상한 소리는 표현의 자유앞에 뽀개질 뿐이다.

 

아래 사진들을 보라.

 

▲ 이런 과한 사진도 있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아예 청중 앞에서 벗겼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누드 벽화도 있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괴상한 입체조형물도 있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그러면 트럼프를 벗긴 사진을 보자.

 

▲ 입체조형물로 전부를 벗겼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 다 벗겼는 데에도 사람들이 환호한다.     © 강욱규 시인칼럼니스트


우리나라....10억 엔에 나라를 팔더니 그깟 뽕쟁이 마녀를 명화로 빗댓다고 저 난리들이다. 김별 시인의 말씀대로 이 나라에 미래가 있을까? 상당수 국민들도 동조하니 말이다.

'정치의 품격'을 알고서 '정치의 품격'을 입에 올릴까?

시인, 평론가, 문예비평가, 칼럼니스트, 공인중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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