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창원 ”대선보다 탄핵이 먼저...특검법 개정 위한 야당공조 절실”

민주당 발의 개정안 통과되면 황교안의 승인 없이도 특검은 4월 중순까지 수사 가능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2/13 [12:33]

더불어민주당 표창원 의원은 13일 "대선보다 탄핵이 먼저"라고 강조했다.

 

 

표 의원은 이날 트위터 글을 통해 이같이 말하며 "특검법 개정을 위한 야 4당(민주당, 국민의당, 바른정당, 정의당)의 공조가 절실하다"고 호소했다.

 

현행법상 특검의 1차 수사 기간은 오는 28일에 종료된다. 단, 특검은 한 차례에 한해서 수사 기간 연장을 신청할 수 있으나 대통령 권한 대행 중인 황교안 국무총리가 수용할지 여부는 미지수이다.

 

이 때문에 민주당에서는 수사 기간 연장을 주 골자로 한 특검법 개정안을 발의해 둔 상태다. 이 개정안이 통과된다면 황교안의 승인 없이도 특검은 4월 중순까지 수사할 수 있게 된다.

 

표 의원은 "탄핵심판 최종 결정까지는 나뉘지 말고 가르지 말고 하나 되어 힘을 모으면 좋겠다"며 "대한민국의 제대로 된 민주주의가 시작될 때까지 함께하자. 희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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