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특검과 ‘여론전’에 밀리자 좌절감 표시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3/07 [16:24]

청와대는 7일 박영수 특별검사의 전날 기자회견이 거의 모든 언론에 크게 보도된 반면, 박근혜의 변호사 유영하의 반론이 거의 보도되지 않은 것에 좌절감을 표했다.

 

경향신문에 따르면 청와대 관계자는 “특검이 한 것은 ‘주장’이고 변호인의 반론이 지금까지 확인된 ‘사실’이다"라고 억지를 부렸다.

 

그러면서 "특검의 주장은 기정사실처럼 보도되고 변호인의 반박은 짤막하게 쿼트 처리됐다”며 “특검과 출입기자들이 일심동체인 것 같다”고 주장했다. 

 

청와대는 헌법재판소의 탄핵심판 결정 선고 날짜가 임박하면서 특검 발표에 맞대응하는 여론전의 필요성을 느끼고 있지만 아직 결정을 내리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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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 예언자 17/03/07 [23:43]
넌 탄핵 즉시 순실이랑 감방, 처벌 수정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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