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영길 "안철수, 이명박의 장사꾼 같은 천박함 어른거린다"

정청래 "미류나무에 걸린 뜬구름은 계속 머물지 않는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4/07 [19:03]

송영길 문재인캠프 총괄본부장은 안철수 후보가 관훈토론에서 국민의당 당론과는 달리 사드 배치 찬성 입장을 밝힌 데 대해서 "국민의당은 안철수 패권을 넘어 안철수의 사당임을 보여주네요"라면서 "이명박의 장사꾼 같은 천박함이 어른 거립니다"라고 원색 비난했다.

 

 

송영길 총괄본부장은 국민의당과 안철수 대선후보 관련 호남경선 선거인단 '차떼기 동원' 논란에 대해 "보수세력이 빌려 쓴 렌터카. 렌트 대통령"이라며 "렌터카 차떼기. 차빌려 쓰듯 대통령 빌려쓰다 사고 납니다"라며 안철수 후보를 맹공했다. 


이어 "진짜 정권교체냐, 가짜 정권교체냐"고 반문한 뒤, "40석짜리 허약한 정권교체, 40석짜리 불안한 정권교체, 적폐세력과 제2의 3당야합 필연적"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정청래 전 민주당 의원도 "안철수 거품현상은 금새 빠진다"라며 "미류나무에 걸린 뜬구름은 계속 머물지 않는다"며 "애매모호함은 정권교체의 시대정신이 아니다. 곧 빠진다"고 단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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