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안희정-이재명-최성, 정권교체를 위한 '호프타임'

문재인 “안희정 통합의 술, 이재명 공정의 술, 최성 분권의 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위하여”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4/09 [22:14]

출처 -  OhmynewsTV

 

8일 오후 서울 마포구 합정동의 한 호프집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와 안희정 충남도지사, 이재명 성남시장, 최성 고양시장이 호프타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는 "국민이 이기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위하여"라고 건배사를 했다. 

 

가장 처음 건배사를 한 안 지사는 “우리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님과 함께 2017년 정권교체 승리를 위하여 건배를 제안한다”며 “문재인 후보와 함께 민주당 정권교체 승리를 위하여”라고 말했다.

 

이날 문 후보와 안 지사, 이 시장, 최 시장 등은 본격적인 호프타임을 시작하기 전 입고 있던 양복 자켓을 벗고 와이셔츠 소매를 걷는 등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이 시장은 건배사로 “싸운게 아니라 경쟁한 것이기 때문에 혹시라도 상처입은 사람들 상처를 치유하고 우리가 원래 가고자 했던 길, 힘 합쳐서 계속 갔으면 좋겠다”며 “우리 모두는 하나의 팀입니다. 우리 팀의 승리를 위하여 함께 가겠습니다. 팀을 위하여!” 라고 건배사를 했다.

 

최 시장은 김대중 전 대통령의 잠언집의 주요 부분에 직접 포스트잇을 붙여온 것을 문 후보에게 건네며 “문 후보께 정말 진정한 최종 승자가 되는 비법이 여기 들어있다”며 “이 책을 5월9일까지 빌려드리고, 청와대 입성하면 돌려주시기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문 후보는 “안 지사가 주는 술은 통합의 술, 이 시장이 주는 술은 공정의 술, 최성 시장이 주는 술은 분권의 술. 이것이 우리가 정권교체를 위해서도 필요하고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해서도 함께 모아야 할 정신이라고 생각한다”며 “오늘 이 모임은 그런 정신을 함께 모은다는 상징적 의미로 봐 주시면 좋겠다”고 말했다. 

 

문 후보는 건배사로 “국민이 이긴다, 국민이 이겨야 그게 진짜 정권교체고 국민의 삶이 달라져야 진정한 새로운 대한민국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이 이기고 국민의 삶을 바꾸는 정권교체를 위하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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