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이 '빌어먹을 놈'이라는 김종필의 '망발'

수준이 어쩌면 홍준표와 그리도 비슷한가. 혹시 돼지 발정제라도 먹었는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07 [23:13]

 

 

보수의 품격이 완전히 무너진 것 같다. 대선 후보가 토론에 나와 막말을 서슴지 않고 하는가 하면, 유세 때는 타후보에 대해 욕설까지 해대고 있다. 거기에다 한 술 더 뜬 사람이 있으니 그가 바로 김종필이다.

 

김종필은 홍준표가 예방한 자리에서 "뭘 봐도 문재인은 안 되겠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다.", "이런 놈을 뭐하러 지지하느냐.", "김정은이가 자기 할아버지인 줄 아냐. 빌어먹을 자식."이라고 원색적으로 비난했다. 유력 대선 주자에게 '빌어먹을 자식, 이런 놈'이라니 정말 기가 막히다. 

 

보통 대선 주자가 예방하면 덕담을 나누는 것이 상례인데, 명색이 정치 원로란 사람이 가장 지지율이 높은 대선 후보에게 그런 막말을 한 것은 그가 얼마나 천박한 군부독재 세력인지 여실히 알 수 있다. 아마 대선 후보 중 문재인과 심상정만 예방을 하지 않아 섭섭했던 모양이다.

 

설령 그렇다고 하더라도 선거를 3일 남겨둔 이 민감한 시기에 유력 대선 후보에게 '빌어먹을 자식, 이런 놈'이라니, 그게 과연 홍준표에게 도움이 될까? 모르긴 모르되 이 말이 언론을 타고 퍼지면 거대한 역풍이 불 것이다. 딴에는 충청표를 홍준표에게 몰아주기 위해 한 말이겠지만, 이는 그동안 자신을 밀어준 충청에 대한 배신 행위다.

 

          <아직도 죽지않고 살아서 망발을 늘어 놓는 군부독재 세력...>

 

김종필은 아직도 자신이 충청표를 좌우할 수 있다고 착각하고 있는 것 같다. 하지만 의절의 고향 충청이 그런 막말이나 해대는 사람을 존경할까? 아마 그 수준 낮음에 다들 치를 떨 것이다. 수준이 어쩌면 홍준표와 그리도 비슷한지 모르겠다. 혹시 돼지 발정제라도 먹었는가? 내 말이 꼬까우면 고소하라!

 

문재인의 당선 가능성이 높아지자 수구들이 최후의 발악을 하고 있다. 가짜뉴스를 만들어 방송에 내보내고, 회고록을 꺼내 색깔론을 펼치고, 온갖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 하지만 그러면 그럴수록 국민들은 수구들에게 등을 돌릴 것이다. 저런 세력들이 바로 박근혜 국정농단을 눈감아준 것이다. 이참에 대청소를 해야 한다. 고름은 짜내야 상처가 아문 법이다.

  

"가족, 친구, 친척, 동문, 이웃 설득 투표 독려!"

 

* 이상 coma가........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