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내일이다. 목숨 거는 심정으로 투표하자” 호소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 너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이 필요했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08 [15:47]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후보였던 이재명 성남시장이 대선 하루 전인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투표 독려 메시지를 전했다.

 

이재명 시장은 이날 오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이번 대선은) 운명이 걸린 선거”라며 “목숨 걸고 투표하자”고 호소했다.

 

 

그는 “누군가(는) 선거기간이 짧았다(고) 말하지만 그렇지 않다”며 “대선은 지난 10월 29일 청계천에서 첫 촛불이 켜질 때 이미 시작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남북이 빗장을 걸고 개성공단이 문을 닫을 때 시작됐으며 노동이 탄압 받고 서민의 삶이 위협받던 매 순간 대선은 시작됐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2014년 4월 16일 저 차가운 바다 속에서 아이들이 죽어갈 때 시작됐고 수십조 국민의 피로 아름다운 4대강을 죽일 때 이미 시작됐다”고도 했다.

 

그는 “무엇보다 한 번도 청산해보지 못한 70년 적폐의 역사가 이어질 때 이미 시작됐다. 적폐청산과 공정국가 건설을 위해 너무 많은 피와 땀과 눈물이 필요했다.”며 “내일이다. 목숨 거는 심정으로 투표하자”고 재차 호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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