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국민 겁박범' 중앙일보 이졍재를 공개 수배(?) 합니다.

문재인 당선되면 주가가 '1000' 밑으로 주저앉고 생수와 라면을 사재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고?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5/15 [02:12]

혹여 중앙일보가 북폭설로 국민을 겁박해 문재인 대통령 당선을 방해한 행위에 대해 국민들이 시간이 지나면 잊고 넘어갈거라 생각할까봐 응징언론 서울의소리가 '똘마니 이정재'를 공개 수배(현실에서는 결코 일어나지 않을 일이다)하는 기사로 다시한번 상기 시키려 합니다. [편집자 주]

 

대국민 겁박범 중앙일보 이정재

최근 조국 민정수석 관련 댓글 조작으로 논란을 일으킨 중앙일보가 한달 전 공개적으로 국민을 겁박하는 문재인 대통령 당선 후를 상상한 공포의 예언 칼럼을 게재해 여론의 질타를 받고 있다.

 

14일 국내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지금으로부터 한달전 "한달 후 대한민국" 이라는 제목의 중앙일보 이정재 칼럼이 화제를 모으며 누리꾼들의 빈축을 사고 있다. 

 

논란을 일으킨 칼럼은 중앙일보 칼럼니스트 이정재가 4월 13일 사설/칼럼 면에 게재한 '한 달 후 대한민국'이라는 제목의 글이다. 이 칼럼은 이정재가 쓴 글로 신문이 나온 당시에도 큰 '논란'이 일어났다. 

 

칼럼이 실린 당시에는 제19대 대통령 선거를 20여일 남겨놓은 시점으로 대선 선거운동 개시일 4일을 앞두고 있었다. 선거를 앞둔 시점에 북한 폭격설로 국민을 공포로 몰아 문재인의 대통령 당선을 방해하려는 의도가 분명한 내용을 담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당시 이정재 칼럼이 게재된 이후 포털 사이트에서도 "이거 완전히 공포 마케팅이다. 무슨 근거로 이런 식으로 글을 쓰는지 모르겠다"는 항의 댓글이 쇄도했다.

 

칼럼의 내용을 간략하게 요약하면 문재인 후보가 당선된 이후 미국의 트럼프 정부가 북한을 '폭격'할 가능성이 높아져 주가지수가 '1000' 밑으로 주저앉고 사람들이 생수와 라면을 사재기하는 상황이 벌어진다는 '소설'이었다.

 

 

또한 김관진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이 문재인 대통령과 북한에 대한 대응수준을 높고 이견을 보여 김 실장이 사표를 던진다는 '예언'도 칼럼에는 담겼다. 이 외에도 문재인 정부에서 벌어질 상황에 대해서 이정재는 황당하고 어이없는 예측을 아무렇지 않게 늘어놓고 있다.

 

교활한 이정재는 '상상일 뿐이고 현실에선 결코 일어날 일이 없다'고 빠져나갈 구멍(?)을 마련해 놓았지만 대선을 앞둔 시점에 어떤 의도로 이런 글을 작성했는지 사람들은 뻔히 다 알고 있다.

 

해당 칼럼은 지난달 13일 공개된 이후 큰 비난을 받고 당시에도 언론사가 이런 식으로 여론을 조작해서는 안된다는 질타가 이어졌다. 한달이 지났지만 누리꾼들은 중앙일보 이정재의 '공포 예언서'를 똑똑히 기억하고 지난 14일부터 다시 거론하면서 질타하고 있다. 


누리꾼들은 "이정재 중앙일보 공개수배!" "중앙일보와 이정재 반드시 처벌해야." "이정재씨 당신이 말한 한 달이 오늘인데.... 이제는 뭐라고 씨부릴꺼요?" "같잖은 필력으로 문재인 당선되면 전쟁 운운하던 중앙일보 이정재! 얘를 잊지 맙시다."라고 질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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