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소리, 매국집단 자유총연맹 '응징 취재' 나서다

총재 김경재는 박근혜에 충성을 다한 변절자로 꼭 응징을 당해야 할 者

백은종 편집인 | 입력 : 2017/06/02 [16:43]

입을 꿰매도 할 말은 하는 응징언론 서울의소리의 응징취재가 이번에는 매국집단, 적폐1호로 지탄을 받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을 대상으로 이루어졌다.

 

관변 단체인 자유총연맹이 전체 국민의 뜻 과는 다르게 이승만, 박정희부터 이명박근혜까지 정권의 홍위병으로 나섰던 과거 행보를 문제삼기 위해서 였다.

 

특히 박근혜 탄핵사태 당시 탄핵반대 박사모 집회에 적극 개입한 자유총연맹총재 변절자 김경재를 응징하기 위한 취재였다.

 

또한 박근혜 무리의 국정 농단 사태로 발발된 촛불시민혁명의 성공 여부에 따라 우리 민족의 운명이 결정될 특수한 상황에서 자유총연맹이 지난 과거에 대해 석고대죄하고 이제라도 새롭게 태어나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는 주문을 전하기 위해서 이기도 했다.

 

서울의소리의 응징취재는 서울 중구 남산 중턱 위치 좋은 곳에 널찍히 자리잡고 있는 한국자유총연맹 본부에서 지난 5월 30일 오후 2시 30분부터 이루어졌다.

 

응징언론 서울의소리의 한국자유총연맹 응징취재가 이명박 집단이 건국절 제정을 시도할 당시 세워진 '건국 대통령 이승만'이라고 쓰여진 동상 앞에서 이루어지고 있다. 

 

백은종 서울의소리 대표와 김태환 리포터가 이명박 정권때 건국절 제정을 위해 세웠던 이승만 동상 앞에서 자유총연맹의 박근혜 정권하에서의 관제 데모에 대해 문제점을 나누면서 오프닝 멘트를 전했다.

 

서울의소리 취재팀의 이 같은 응징취재는 오래가지 못했다. 녹화를 시작한지 10분이 채 안돼 자유총연맹 직원들이 쏟아져 나와 취재를 막아섰기 때문이다.

 

직원들은 이승만 동상 앞이 사유지라는 이유를 들면서 사전 취재 허락 없이는 카메라로 찍을 수 없다고 막아섰다. 이 과정에서 양측 사이에 몸 싸움 일보직전까지 가는 험악한 기류가 형성됐다.  

 

서울의소리 취재팀이 이승만 동상 앞에서 취재를 중단하고 김경재와의 면담을 말하며 5층 총재실로 이동해 들어가려고 했다. 하지만 이 또한 진행되지 못했다. 자유총연맹 직원들이 3층 본관 로비 입구에서 서울의소리 취재팀을 막아섰기 때문이다.

 

자유총연맹은 사전 약속도 없었을뿐 아니라 김경재가 부재라는 이유를 들면서 본관에 들어오는 것을 막았다. 이 과정에서 정치 깡패 행태를 보인 자유총연맹 일부 직원은 아직도 자신들의 잘못을 조금도 느끼지 못하는 광박사모나 다름 없었다.

 

자유총연맹 3층 로비에는 직원 10여명이 나서 취재를 계속해서 방해했다. 서울의 소리 취재진은 이들 직원들에게 태극기 집회에 나선 변절자 김경재의 문제점을 지적하면서 과거와의 단절을 촉구했다.

 

이승만 동상 앞에 이어 본관 로비에서 이루어지던 서울의소리 자유총연맹 응징 취재는 이렇게 30여분 남짓 지난 후 경찰이 출동해 중재에 나서면서 일단 마무리 되었다.

 

서울의소리 응징취재가 이루어지고 있는 가운데 이를 막아서는 직원들의 표정은 곤혹스러워 하는 기색이 역력했다.

 

대다수 국민들로부터 매국집단으로 낙인찍힌 자유총연맹이 석고대죄하고 새로 태어나지 못한다면 즉시 해체 수순을 밟는것이 나라와 민족을 위하는 길임이 다시 확인되는 취재 이기도 하였다.

 

▲ 2008년 9월 9일 새벽 서울 조계사에서 이야기를 나누던 ‘이명박탄핵을위한 범국민행동본부  회원 3명이 뉴라이트로 추정되는 자에게 식칼테러를 당한 후, 테러를 당해 머리를 다친 김태환(매국노 저격수) 씨와 목격자들이 사건현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사진:오마이뉴스)

 

한편 이날 리포터 나섰던 김태환씨는 매국노저격수라는 아이디로 활동하는 시민운동가다. 김 씨는 지난 2008년 9월 조계사 앞에서 발생한 뉴라이트 추종자에 의한 식칼테러의 피해자이기도 하다.

 

김 씨는 당시 뉴라이트 알리기 운동을 펼치던 중 조계사 앞에서 발생한 식칼 테러로 머리에 자상을 입고 수개월동안 병원 신세를 져야만 했던 열렬 활동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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