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베' 류석춘이 좌지우지하는 '분단 기생충' 자한당 해체하라!

“장화도 혼자 신지 못하는 홍준표가 무슨 당을 대표하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왔느냐”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7/22 [21:33]

'뉴라이트' '일베' 류석춘이 좌지우지하는 적폐매국집단 자유한국당 해체를 촉구하는 집회가 이번 주말에도 어김없이 열렸다. 

 

자한당 해체 촉구 집회는 지난달 17일부터 매주 토요일 자한당사 앞에서 열리고 있다.

 

22일 서울 여의도 자한당 당사 앞에서 진행된 16차 집회에는 서울지역자주통일선봉대 발대식 참가 회원들도 참석해 “분단적폐 자유한국당 해체”를 외쳤다.

 

 

선봉대는 집회를 마친 후 자한당 해체 요구서를 전달하기 위해 자한당 당사에 들어가려다 경찰이 저지하자 강력히 항의를 하며 한동안 그자리에서 농성을 하기도 하였다.

 

이들은 "우리를 종북 빨갱이로 부른다며 앞으로 앞으로 자한당을 분단 기생충이라고 부르자"며 "분단 기생충 자유한국당은 해체하라!"고 구호를 외치기도 하였다.

 

이날 주최 측은 자한당 대표 홍준표 풍자 퍼포먼스를 선보여 시민들에게 큰 웃음을 줬다. 지난 19일 청와대에서 열린 정당 대표 초청 오찬 회동에 불참하고 청주 수해지역을 방문해 황제 의전 ‘장화쇼’를 벌인 홍준표를 조롱한 것이다.


이 관계자는 “장화도 혼자 신지 못하면서 무슨 당을 대표하고 대통령을 하겠다고 나왔느냐”며 “세상이 바뀐 줄 모르고 아직까지 보여주기 쇼를 하며 촛불민심 우롱하는 자한당은 하루빨리 해체하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또 대구에서 올라온 한 시민은 ‘자한당 해체’와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도입을 위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기도 했다. 

 

▲대구에서 올라온 한 시민이 ‘국회의원 국민소환제’ 1인 피켓시위를 벌이고 있다.


무더위 휴가철에도 적폐 청산 대산 자한당 해체 촉구 집회는 계속된다. 

 

서울지역 집회를 주최하고 있는 홍덕범 씨는 “운영진이 휴가를 반납하고 집회를 계속 열기로 했다”고 전하며, “오는 29일(오후 4시)에도 자한당사 앞으로 모여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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