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변상욱 ”자한당 '담뱃값' 인하 추진은 세수 줄여 문정부 복지정책 실패하게 하려는 의도”

자유한국당의 본명은 ...참 자유한 지멋대로인 狗(개) 당. 자유한狗당"이라고 조롱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7/26 [02:06]

자유한국당이 갑자기 자신들이 올린 담뱃값 인하 법안을 발의할 예정이라고 밝히자 그 배경에 대해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대해 변상욱 CBS콘텐츠본부장은 25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문재인 정부가 재원마련 대책이 미흡하다 해놓고 담배값 내려 세수를 갑자기 줄여 복지정책을 실패하게 하려는 의도."라고 지적하고 나섰다. 

 

변 본부장은 "어느 분이 자유한국당의 본명을 찾아달라 하셨는데 ... 자유한구당 입니다. 참 자유한 지멋대로인 狗(개) 당. 자유한狗당"이라고 조롱하기도 했다.

 

 

이어서 변 본부장은 "왜 서민복지 실패로 가는가 하면 재정이 부족하면 세금을 더 짜내야 하는데 정치적 부담때문에 못하고, 돈을 찍어내자니 인플레이션이 문제고, 대형사업은 다리 놓고 항구 짓던걸 중단하기 어렵고, 결국 복지를 축소하게 되는 겁니다"라며 "(담뱃값 인하)는 부자보호하고 담배수익 뺏고 뻔한 속셈"이라고 분석했다.

앞서, 자유한국당은 담뱃값을 4500원에서 2500원으로 2000원 내리는 내용의 '담뱃값 인하법안'을 발의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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