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 '정치적 동지' 강금원 회장 5주기 추도식 열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8/02 [20:24]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후원자이자 정치적 동지였던 강금원 전 창신섬유 회장 5주기 추도식이 2일 오전 10시 30분 충북 충주 시그너스 컨트리클럽에서 거행 되었다.
 
강금원 회장 부인 김영란 여사, 이기명 노무현 대통령 후원회장, 이병완 전 청와대 비서실장, 안희정 충남지사, 김경수 의원 등 친노 인사와 팬클럽 회원 300여명이 참석했다.
 
강 회장의 부인 김영란 여사는 "많은 분들이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고인은 생전에 노 전 대통령과 깊은 우정을 나눴다 "고 유족 인사를 했다.

안희정 지사는 추도사에서 "강금원 회장은 생각할 수록 사랑스럽고 아름다운 사람이었다."며 "오늘 저녁 늦게까지 혼자 묘역에 남아서 그분을 생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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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회장은 1995년 부산시장 선거에서 낙선한 노 전 대통령을 처음 만났고 이후 그의 가장 적극적인 후원자가 됐다.
 
노무현 대통령 퇴임후 이명박 정권 검찰은 먼지털이식 수사로 노무현 대통령과 강금원 회장사이의 비리를 찾으러 했으나 둘 사이의 비리는 못찾았다.
 
그러자 검찰은 강 회장을 자신의 회사 공금유용 혐의로 구속 그 후에 지병인 뇌종양이 악화되어 보석을 신청하였으나 검찰의 반대로 수술시기를 놓쳐 2012년 8월2일 60세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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