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상승 73.9%...보수층 지지까지 잡아

보수층 지지 42.5%→51.5% 대폭 상승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8/28 [10:07]

여론조사기관 리얼미터 조사에서 보수층의 지지가 큰 폭으로 오르며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이 70%대 중반에 근접한 것으로 나타났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는 CBS의뢰로 8월 21일부터 25일까지 전국 유권자 2,529명을 상대로 한 여론조사(95% 신뢰수준, 표본오차 ±1.9%p) 결과, 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은 지난주보다 1.5%p 오른 73.9%로 집계됐다고 28일 밝혔다. 

 


보수층(42.5%→51.5%)에서의 지지율이 큰 폭으로 올랐으며, 19대 대선 문재인 후보 투표자 90% 이상이 대통령 취임 이후 국정수행을 꾸준히 긍정적으로 평가하는 등 핵심 지지층으로부터도 압도적 지지가 유지됐다.

 

반면 더불어민주당은 51.8%(▼0.5%p)로 하락했고, 자융한국당 역시 14.9%(▼2.0%p)로 동반하락했다.

바른정당은 6.8%(▲0.4%p)로 3주 연속 상승했고, 국민의당은 6.7%(▲1.2%p)로 상승했다. 정의당은 6.2%(▲1.7%p)로 오르며 한 주 만에 6%대를 회복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10월 2일 임시공휴일 지정 여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임시공휴일 지정을 가정한 10월 초 황금연휴 여행·추석명절 계획을 묻는 질문에서, '국내나 해외여행을 갈 생각이다'는 응답이 10명 중 3명 이상인 32.2%(국내여행은 24.1%, 해외여행은 8.1%)로 집계됐다.  

'추석명절만 쉴 생각이다'는 응답은 43.4%로 가장 높았고, '여행도 추석명절도 쉬기 어렵다'는 응답 역시 14.9%로 높게 조사됐다.

 

이번 조사의 응답률은 5.0%,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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