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 청소년들과 대화 나눈 김정숙 여사

청소년들이 직접 뽑은 문재인 대통령 당선증 전달식도...

추광규 기자 | 입력 : 2017/09/01 [22:09]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공동회장:차예지,신새벽,허영란)와 한국YMCA전국연맹(이사장:황진)은 지난 8월 16일(수) 문재인 대통령 취임 100일 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청와대 영빈관에서 ‘청소년이 뽑은 제19대 대한민국대통령 운동본부’ 청소년대표단 50명과 지도자 9명이 함께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이 직접 뽑은 대한민국 대통령 당선증’을 김정숙 여사님에게 전달하고 참가청소년과의 대화를 진행하였다.

 

▲  사진제공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MCA전국연맹은 이날 행사와 관련 “한국YMCA전국연맹과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는 지난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장미대선에서 18세 참정권 실현운동의 일환으로 만 19세 미만 투표권이 없는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유권자 모의직접투표운동 ‘청소년이 뽑는 제19대 대한민국 대통령‘ 모의투표를 전국 청소년 6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하였고, 모의투표 결과 총 유효투표의 39%을 득표한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후보가 당선되었다”고 밝혔다.

 

이어 “이에 모의투표 운동에 참여한 전국 6만여 청소년의 마음을 모아 청소년 대통령 당선증을 전달하고 싶어 하는 청소년들의 마음에 청와대가 전달식을 마련해 줌으로써 이번 ’청소년 대통령 당선증‘ 전달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계속해서 “이날 함께한 김정숙 여사님은 청소년들을 따뜻하게 맞아주며, 대통령 취임 100일이라는 뜻깊은 날에 청소년 당선증을 받으니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더 나라다운 나라, 청소년 행복한 나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씀과 함께 꼭 만18세 참정권이 실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하셨다”고 말했다.

 

한국YMCA전국연맹은 이 같이 말한 후 “또한 한국YMCA전국연맹은 청소년YMCA전국대표자회, 전국 70개 지역YMCA와 함께 우리 사회를 함께 살아가고 있는 시민이며, 동시에 미래사회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이 보이는 대한민국을 위한 만18세 참정권 실현을 위한 운동을 지속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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