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전쟁은 없다. 동요하지 말고 생업에 전념하자”

"시간은 북한편이다. 미국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도록 해야 한다"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04 [12:16]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은 4일 "북한의 6차 핵실험을 거듭 규탄한다."며 "전쟁은 없다. 한미정부를 믿고 동요하지 마시고 생업에 전념하자"며 전쟁 불안감 불식에 적극 나섰다.

 


박지원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저는 수차에 걸쳐 북한이 6차 핵실험을 강행할 것이며 폭발력은 더 커질 것이고 핵 기술의 소형 경량화로 ICBM으로 미국 본토 공격이 가능하다고 경고했다. 그리고 시간은 북한편이라고도 했다"고 전했다. 

 

이어 "이제 다른 핵보유국처럼 북한이 6차 핵실험을 했다면 폭발력은 5~10배 커졌고 다른 나라와 달리 미국은 ICBM에 대한 큰 부담도 갖게 되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앞으로 북한은 더욱 강하게 대미 적대 정책을 강행할 것이며 우리를 철저히 외면할 것이다. 우리가 독자적으로 할 수 있는 일은 거의 없다"면서 "결국 우리가 할 일은 북미간의 대화가 이뤄지도록 철저한 한미동맹 강화로 미국을 설득하여 미국이 북한을 대화 테이블로 이끌도록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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