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태경 ”보수가 '反트럼프' 해야 할 때" 트럼프 비난

트럼프의 무개념 정치 따끔히 꾸짖어야...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04 [12:34]

하태경 바른정당 의원은 4일 "이제는 보수가 반(反)트럼프해야 할 때"라며 한미FTA 폐기 등을 밀어붙이고 있는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를 정면 비난했다.

하태경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이같이 주장하며 "트럼프는 북한이 핵실험하는 가운데 어느 때보다 한미동맹이 굳건해야 할 상황에서 한미 FTA 폐기를 말하고 있습니다"라고 질타했다.

그는 이어 "이 상황을 방치하다간 한미동맹 와해됩니다"라고 단언한 뒤, "반트럼프가 반미는 아닙니다. 한미동맹 살리기 위해 트럼프의 무개념 정치 따끔히 꾸짖어야 합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 기사에 대한 독자의견 의견쓰기 전체의견보기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 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