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 선출에 하락한 국민의당 호남지지율..3.1%↓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04 [21:40]

여론기관 리얼미터가 CBS 의뢰로 실시해 4일 공개한 정당 지지도에 따르면, 국민의당은 안철수 대표 선출에도 불구하고 호남에서 되레 3.1%p 하락한 14.3%를 기록했다. 국민의당 전국 지지율도 0.3%p 내린 6.4%를 기록했다.

 

안철수 대표 선출이 국민의당 지지율을 상승 시키기는 커녕 오히려 하락 요인으로 작용한 셈이다.

 

 

더불어민주당은 지난주 주간집계 대비 0.5%p 내린 51.3%를 기록했다. 그러나 광주·전라 지역에서 지난 주 대비 2.9%p 상승한 62.3%를 나타냈고, 대구·경북에서도 2.4%p 오른 37.7%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은 지난 주 대비 1.5%p 오른 16.4%로 나타났다. 바른정당은 0.3%p 내린 6.5%, 정의당은 6.2%였고, 기타 정당 1.7%, 무당층(없음·잘모름) 11.5%로 집계됐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달 28일부터 9월 1일까지 5일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31명을 대상으로 무선 전화면접(10%), 무선(70%)·유선(20%) 자동응답 혼용 방식, 무선전화(80%)와 유선전화(20%) 병행 무작위생성 표집틀을 통한 임의 전화걸기 방법으로 실시했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1.9%p 응답률은 5.1%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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