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대표체제 국민의당 지지율 급락 '7%↓4%'로...꼴찌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72%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08 [11:30]

여론조사 전문기관 한국갤럽이 8일 공개한 정당지지율에 따르면 안철수를 대표로 선출한 국민의당의 지지율이 급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의당 지지율은 지난주 조사에서는 7% 였으나 이번주 조사에서는 3%나 급락한 4%로 정의당 5%보다도 낮은 꼴찌로 나타났다. 

 

 

더불어민주당 50%, 자유한국당 12%, 바른정당 7%, 정의당 5%로 조사됐다. 지지정당이 없다거나 의견을 유보한 비율은 22%였다.

 

지역 지지율을 살펴보면, 민주당은 광주ㆍ전라 지역에서 79%를 기록한 반면 국민의당은 7%를 나타냈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72%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지난주보다 4%포인트 하락한 72%로 나타났다. 

 

‘잘못하고 있다’는 응답한 비율은 20%로 지난주에 비해 4%포인트 상승했다. ‘모름·응답거절’ 등 답변 유보층은 8%였다. 

 

문 대통령 국정수행을 긍정적으로 평가한 이들이 든 이유는 ‘소통 잘함·국민 공감 노력’(18%)이 가장 많았다. 부정적으로 평가한 이유는 ‘북핵·안보’(28%)가 가장 많이 꼽혔다.

 

한국갤럽 측은 “이번 주 긍정률 하락·부정률 상승폭은 50대·60대 이상, 무당층에서 가장 컸다”면서 “긍정 평가 이유는 큰 변화가 없는 반면 부정 평가 이유에서는 북핵·안보 비중이 많이 늘었다. 북한의 6차 핵실험 영향으로 보인다”고 풀이했다. 

 

이번 한국갤럽 여론조사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한 전국 만 19세 이상 남녀 1,004명을 대상으로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진행됐고,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포인트 응답률은 18%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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