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 지지율, 70%선 회복...하락 멈추고 반등

정당 지지도, 민주당 47%, 자한당 11%, 바른정당·정의당 6%, 국민의당 5%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22 [15:45]

여론조사기관 한국갤럽 주간정례조사결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3주간의 하락행진을 멈추고 소폭 반등 70%선을 되찾은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한국갤럽에 따르면, 19~21일 사흘간 전국 성인 1천3명을 대상으로 문 대통령의 직무수행도를 조사한 결과 전주보다 1%포인트 높아진 70%로 집계됐다.

 


부정평가는 24%를 기록했으며, 6%는 의견을 유보했다(어느 쪽도 아님 2%, 모름/응답거절 4%). 

연령별 긍/부정률은 20대 84%/10%, 30대 85%/12%, 40대 76%/19%, 50대 62%/31%, 60대+ 50%/40%다.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 47%, 자유한국당 11%, 바른정당 6%, 정의당 6%, 국민의당 5%, 없음/의견유보 23%다. 

더불어민주당과 바른정당은 전주보다 각각 1%포인트, 국민의당은 2%포인트 하락했다. 반면에 정의당은 1%포인트 상승했으며 자유한국당은 변함없었다.

 


한편 공론조사가 진행중인 신고리 원전 5·6호기 건설 여부에 대해선 국민 40%는 '계속해야 한다', 41%는 '중단해야 한다'고 답해 여전히 찬반 양론이 팽팽했다. 19%는 의견을 유보했다.

이번 조사는 휴대전화 RDD 표본 프레임에서 표본을 무작위 추출(집전화 RDD 15% 포함)해 전화조사원 인터뷰 방식으로 실시했으며, 표본오차는 ±3.1%포인트(95% 신뢰수준), 응답률은 17%(총통화 5,832명 중 1,003명 응답 완료)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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