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무죄 석방 狂박사모들...사유지 난입해 폭력 행사

박근혜 무죄 석방 주장하며 행인은 물론 상인들까지 피해를 입혀

서울의소리 | 입력 : 2017/09/27 [03:07]

국정농단 중범죄자 박근혜 추종 광박사모들이 박근혜의 무죄와 석방을 주장하면서 서울 도심 곳곳에서 서명을 받거나 집회를 하고 있다.

 

 

그런데 광박사모들이 박근혜 비호에 반대하는 일반 시민들과 갈등을 빚으며 폭력을 행사하는 지경에 이르고 있다.고 JTBC가 보도했다 

JTBC 보도에 따르면 서울 인사동에서 숙박업소를 운영하는 김태길 씨는 지난 23일 밤 폭행을 당했다. 갑자기 한 남성이 다가와 서있던 김태길 씨의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고 때리기 시작한다.

 


김태길 씨는 "한미 동맹에 대한 플래카드를 들고 손님들한테 과하게 같이 사진 찍자… 우리 손님도 있었는데 그분이 어떤 '도와달라, 이 사람들 왜 이러냐'라는 제스처를 취해서. 사유지이기 때문에 나가달라라고 하자 폭행을...(당했다)"고 말했다.

이곳에서 폭행을 당한 김 씨는 도망가는 무리를 붙잡으려고 실랑이를 벌이면서 40m가량을 끌려갔다.

 


행인의 신고로 실랑이는 끝났지만 김 씨는 입술 네 바늘을 꿰매는 등 전치 3주의 진단을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김 씨를 폭행한 이들은 당일 서울 도심에서 열린 친박단체 집회에 참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범죄자 박근혜의 석방을 주장하며 서울 곳곳에서 서명 운동을 벌이는 '박근혜 무죄 서명 운동본부'의 집회에 참가한 사람들이 폭행을 했다는 것이다.

 

사진 JTBC 영상 갈무리


서명운동에 대한 도봉산 등산로에서도 욕설과 삿대질이 이어졌다. 
박근혜 무죄 서명 박사모는 "XXX야, 내가 일당받고 이거 할 것 같아?"라고 욕설을 한다

일부 박근혜 광추종자들이 갈등을 유발하면서 인근 행인은 물론 상인들까지 피해를 입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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